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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뿐 아니라 우리의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쳐서 지방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명 연장에 관련된 유전자를 증가시킨다는 과일!!!! 바로 포도인데요~ 보통은 시력을 좋아지게 하는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뇌의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다니 놀랍네요..!

40대가 중학생한테 저랬다는 줄 알았는데........... 문장을 이루는 모든 게 어이가 없음.. 남자 중학생이 알지도 못 하는 40대 여성을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해놓고 초등학교 운동장 한복판에서 강간.....? 근데 마약을 한 것도 아니고 술을 마신 것도 아니고 맨정신... 친절이니 선의니 그냥 거절하는 게 상책인 이유...

나도 러닝할 때마다 왜 이렇게 꿈틀대는 게 많아 싶더라 이게 특정 지역만 그런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런 거였네 갑자기 개체 수가 급증한 원인은 역시나 기후변화가 유력하고.....ㅠ 한강 근처는 농약도 못 쓰게 돼있어서 방역이 더 더딜 듯

가뜩이나 고령화+저출산 콜라보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애를 낳을 수 있는 사람들은 애 낳을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생각은 있어도 애 갖는 게 힘든 건강상태란다..ㅋㅋㅋㅋ 당뇨도 2030에서 그렇게 많이 늘었다며 그밖에도 다양한 이유로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난임이니 나이보다 더 치명적인 게 건강 상태인 듯

내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건가.. 술 먹고 무지성으로 폭력 휘두른 거 아니고 훈육이 잘 안 된다는 이유로 그런 거고 사용한 도구도 효자손 아니면 옷걸이고 무릎 꿇고 손 들게 하는 건 전형적인 훈육처럼 느껴지는데... 물론 요즘 기조에 어울리지는 않을 수 있지만 이런 것도 다 상습아동학대라고????

환자들 인질로 잡는 꼴을 안 볼 수 있는 건 다행인데 근데 좀 의문이 드네? 거품 물고 눈 뒤집어 까면서 무조건 파업할 줄 알았는데 일단 무지성 돌진은 안 한다는 거잖아? 원래도 이런 사람들이었어? ㅋㅋㅋㅋ 파업에 이렇게 신중한 사람들인 줄 몰랐지 뭐야

그래 그 15초 동안 별별 생각이 다 오갔겠지 근데 결국 내린 결정이 도망이니.. 차에서 내려서 직접 쓰러진 사람 근처까지 갔는데도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게 진짜 소름 끼친다 우울증 약 복용하던 사람이라는데 우울증이랑 양심 없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잉??이해해준 적이 없는데 누가 이해해줬다는 거지.. 그냥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려는 거 아닌지 대체 조사는 어디에서 누구한테 한거임 ㅋㅋ

변호인이 기록을 다 못 봤다고 17분 만에 첫 재판이 끝남 ㅋㅋ 변호인은 뭐하고 있었던거야?? 심신미약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데

아빠라고 하기도 싫은 짐승인데 할머니가 하는 말 때문에 더 화가 나네 진짜... 내가 지금 뭘 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