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

걍 깔끔하게 자기 부모, 자기 외가, 자기 친척들은 자기가 챙기는 걸로 하자ㅋㅋㅋ 아니 피같은 연휴에 왜 꼭 다같이 움직이려고 시간을 두배로 쓰냐고; 명절에 이렇게 따로 움직이는 부부도 있던데 오히려 그렇게 하고부터 안 싸운다더라 이젠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음

블루칼라 열풍이라는 말 요즘 체감하고 있음 퇴사한 후배도 도배 배우는 중인데 팀만 잘 만나면 몸만 힘들지 정신적으로 갈려나가는 건 없다더라 뭐 이것도 사바사지만 연봉도 사무직일 때보다 훨씬 높고.. 근데 만만히 보면 안 되는 게 오히려 사무직보다도 더 일머리가 필요할 듯

에???????? 안세하가 누군가 했는데 이분이 학폭 가해자라고???? 피해자 글 올린거 보니까 되게 디테일하긴 하던데... 졸사까지 박아서... 근데 소속사에서는 이미 아니라고 입장 냈다던데 팩트 체크는 제대로 하고 허위 사실이라고 하는 건지... 여튼 뭐 조사해보면 나오것지만 진짜 연예인 이미지 무섭다, 세상 순한 역할로만 나왔어서 학폭 가해자로 연루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거절 당하자 무시한다고 생각 < ????? 거절 하면 왜 안 되는지? 그리고 왜 지를 만나줘야 하는지...? 만나줘도 죽이고 안 만나도 죽이고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 왜안만나줘 범죄가 며칠에 한 번씩은 꼭 보이는 나라ㅋㅋㅋㅋ

아니 실업급여 이런 식으로 타가는 거 막으려고 개선하지 않았음?? 올초에 분명 그런 기사 봤는데?? 외국인은 또 다른 기준인 건가;; 이런 거 보면 참 기분이 이상함.. 실업 상태였던 적이 없었던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데 이런 거 보면 배 아프다고ㅋㅋㅋㅋㅋㅋ

"조금의 동정심도 안 드는 개돼지들." 의사나 의대생임을 인증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라니 빼박이고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어나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니들은 관심 1도 없고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 이거네 이런 거 보면 이번 의료 개혁은 반드시 끝장을 보는게 맞는거라 깨닫게 만드네

차를 훔쳐 도심을 질주한 것도 놀라운데 잡 고보니 5학년? 초딩? 와 뭘 보고 배우고 자랐길래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 BUT, 이 초등학생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인 촉법 소년이라, 훈방 조치 됐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돌아가는 꼴이 이런데.. 촉법소년 나이 확 낮추던가.... 촉법 소년이 지은 범죄로 인한 피해는 그 보호자가 전액 배상하는 법 좀 만들어라 제발 ㅠㅠ

하 저 빨간색 도로가 미끄럼 방지 도로였어? 난 비오면 더 미끄러워서.. 방지 도로일줄은 몰랐음 근데 저렇게 민원도 계속 들어오고 사망 사고까지 났는데도 그냥 문제 없다고 냅두다 저 사달 난거네... 안그래도 남산 둘레길 저기 워낙 좁고 가팔라서 버스들 차들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저렇게 사고 나는 거 까지 보니 못 다니겠음

하긴 진짜 좁은 골목길 협소한 곳일 수록 소방차 진입 어려워서 화재 취약한데 지상 소화전에 비해 겨울 동파도 방지되는 *지하식 소화전* 훨씬 장점이 많을 듯 근데 난 이 기사 보고 알았는데... 저런 거 설치 할거면 구분도 정확히 해주고 홍보도 좀 많이 해줘요 뭣도 모르고 그냥 맨홀인 줄 알고 생각 없이 주차하면 무소용이니... **밟는 순간 과태료 처분이라고 하니 다들 알아두세요** 소방 용수시설 등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인 곳에는 주정차가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승용차는 8만 원, 승합자동차는 9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이뤄진다.ㅎㄷㄷㄷ

그냥 타는 것도 위태위태 한데 술 먹고 타는 것들이 꽤 많은가보네 헬멧도 안써 여러 명 같이 타 술까지 마셔 이건 뭐 거의 도로 위 폭탄인데... 특히 어린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 갈 때 애용해서 더 문제인 거 같던데 면허 제한을 더 강하게 단속 하던가 그렇게 손 놓고 있을 거면 자동차에 준해서 운전자에게 책임 다 묻던가... 애고 어른이고 구분하지 말고... 그런것도 제대로 안할거면 그냥 좀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