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

부모님 건강검진 여기서 해왔는데 내년부터는 대학병원 아닌 곳으로 가자고 하시더라 오래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막상 이렇게 계속 늘어지고, 아픈 사람들만 고생이고, 사람들 죽어나가고 하는 거 보니까 너무 혼란스럽다....

요즘 군대 진짜 꿀빠는 게 맞구먼? 저렇게 대신 가겠다는 애들도 나오고ㅋㅋㅋ 그래도 월급 반이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사지멀쩡하면 그냥 막노동이라도 하지 이게 뭔;; 그리고 생활이 어려우면 직업군인 하면 되는 거 아님? 왜 군대 두 번 갈 생각을 하지

헐.. 입장 표명했나본데...완전 강력 부인하기로 가닥 잡은 모냥.. 끝까지 가보겠다는 심산인건지..정말 결백하는건지 근데 결백하기엔 증언이 너무 많고 일관되던데... 뭐가 됐든 끝까지 지켜보면 알겠지

청약제도 자체가 애초에 무주택자를 위한 게 아니니.... 다주택자들한테 로또 기회 차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왜 나오는지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좀 아쉽게 됐네..ㅋㅋㅋㅋㅋㅋ 아직 확정은 아니니 더 지켜봐야지

배달에 따른 이중 가격은 인정!! 무료 배달에 음식 가격까지 홀이랑 똑같길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이니... 근데 배달 앱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격 올려 받는다고 징징대면서 앱 이용 안하는 포장이나 매장 사용시에도 가격이 달라지는 게 없으니 소비자들이 외면하는거지... 이렇게 어디든 같은 가격이면 이벤트에 포인트도 주는 배달앱 사용하는게 훨 편하니...

이래서 모든 논란에는 양측 말 다 들어보긴 해야됨 복도는 공용 공간이니까 조심해야 하는 건 맞는데 굳이 시끄럽게 떠들지도 않고 지인 초대 받아서 갔는데 저 정도로 과장해서 쓴거면 꽤나 억울하긴 했을듯... 그나저나 괜히 기사 때문에 이웃 싸움 부추기는 건 아닐 런지...

이런 기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동안 전정부에서부터 청년들 무작정 지원해주기만 했던 부작용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음 일자리를 찿아서 일을 하고 스스로 돈을 벌게 해줘야 맞는건데... 딱히 일하지 않고 국가에서 뿌리는 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서... 걱정스러울 지경 여튼 삼성폰을 쓰던 아이폰을 쓰던 본인들 마음이긴 한데 그걸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선 내에서 써야지 휴대폰비 하나 감당 못해서 벌써부터 연체에 허덕이다니...-_- 이게 맞냐?

좋은 취지에 배려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악용하는 인간들이 판을 치니.. 정작 혜택 받아야 할 사람들만 피해보는 듯한 느낌 저런 사람들 때문에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도 사라지는 것임 그와중에 그래도 다행히 프리패스 정책 없애진 않았네 근데 또 임산부 수첩도 기똥차게 맹글어서 당당히 가져 오는건 아닐런지 벌써부터 걱정되는 1인

이혼이 흠인 세상도 아닌데 불륜을 용서해준 걸 컨텐츠로 써먹는 게 애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용서하고 말고는 본인 자유가 맞음. 근데 그걸 굳이 굳이 방송 나와서 증명하려고 하는 게 애들을 위한 행동은 아닌 것 같음

솔직히 메인 피디나 메인 작가가 들고 있었어도 안 들어줬을까?ㅎ 스태프들을 평소 어떤 존재로 여기고 있었던 건지 드러나는 대목 그냥 조용히라도 있지 특히 이준 변명은 레전드로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