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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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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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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보고 반햇지
2
23.02.22 15:21
활동을 쉬는 동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나봐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 초아가 난자를 냉동하려는 이유는 딱히 비혼주의여서는 아니래요 다만 3년이라는 긴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데 난자를 냉동하면 생물학적 한계 때문에 떠밀리듯 결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일종의 '대비'를 해놓는 차원이라고 하네요 결혼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가능한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한 선택 같네요
연예
그냥 뭐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1
23.02.22 15:21
훌륭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에게 이런 것들을 제공한대요 1. 안전한 환경 제공 2. 화목한 가정 유지를 위한 노력(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정서가 안정되고 자존감도 높습니다) 3. 사소한 것도 칭찬하기 4. 배움의 기회 제공 5. 부모의 역할을 잘 인지하기(아이에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관찰하며 부모 스스로도 공부를 해야 해요) 6.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하기 7. 실수를 바로 인정하기(부모도 사람이니 실수를 하죠. 아이 앞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8. 분명한 태도로 지속되는 일관성 있는 양육 태도 9. 자녀에 대한 애정 표현 자주 하기 10. 침착하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 보이기
육아
팜하니가 본명이었던거구나 별명인줄
2
23.02.22 15:21
뉴진스 하니는 베트남 출신 멤버인데요 리사나 뱀뱀이 자국에서 거의 영웅에 가까운 대접을 받고 있는 걸로 보면 하니도 베트남에서 반응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일단 엄밀히 따지면 호구 국적을 가진 베트남계 호주인이라는 점 근데 부모님 두 분 다 베트남 사람이라 국적이 호주인 건 딱히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중요한 문제는 하니의 조부모님이 베트남전 이후에 베트남을 떠난 '보트피플'이라는 의혹 때문이래요 베트남 현지에선 보트피플을 조국을 버리고 떠난 매국노 취급을 한대요 근데 확실하게 알려진 팩트도 아니고 그런 의혹이 있을 뿐인데.. 설령 조부모님이 보트피플이라고 해도 연좌제도 아니고 애꿎은 하니를 매국노 취급할 일은 아니죠..
연예
조나단이 더 좋아
5
23.02.22 15:20
최근 인종차별과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샘 오취리 그 후에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안 좋았고 다시 한 번 공개 사과를 하며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네요 참..행동이 너무 경솔했어..
화제의인물
우리 옆동네라 더 소름돋아
4
23.02.22 15:20
이런 인간은 백번 죽여도 속이 시원치가 않네. 자기 안에 세가지 인격이 산다고 말해서, .지금 면피하려는 건가? 3천 개가 살든 3만 개가 살든 인간으로선 실격
화가난다
옷들이 많이 화려해지고 있네요
2
23.02.22 15:19
봄은 봄인가봐요 요즘 계속 무채색보단 밝고 비비드한 톤의 옷들이 눈에 들어옴..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좋은데 컬러플레이까지 너무 예쁜 니트 모음입니다! 옐로우, 그린, 핑크, 퍼플, 블루, 화이트 엄청 다양하고 브랜드도 언급돼있어서 쇼핑각 세우기 딱 좋겠네요ㅎㅎㅎ
패션뷰티
바뀐 밤낮은 돌릴 수 없다!
3
23.02.22 15:19
매일 피곤하다는 사람 특징 1. 늦게 자고 불규칙적 2. 밤낮이 바뀌어있음 3. 식사 시간이 따로 없고, 아무거나 먹고 싶을 때 먹음 4. 커피, 레드불 등 카페인 많이 섭취 5. 하루 종일 스마트폰 봄 6. 짠 음식, 튀긴 음식 많이 먹음 여러분 뼈 몇 번이나 맞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 전 저기서 해당되는 건 딱히 없는데... 아 일 할 때 계속 모니터 보고 출퇴근 길엔 폰 보니까 5번은 해당 되겠네요 하나 해당되는 데도 항상 피곤한데요...ㅠ
아무거나
동성부부는 인정안해주지않음?
3
23.02.22 15:18
동성부부도 서로의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될 수 있게 인정해달라는 소송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법원에서는 동성부부도 서로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1심에서는 '결혼은 남녀간의 결합'으로 원고가 패소했는데 2심에서 판이 뒤집혔어요 실질적 혼인 관계인데도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없다고 하는 건 애초에 피부양자 제도의 존재 이유에서 어긋나는 게 맞죠 피부양자에 왜 성별을 가릅니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부부가 아니어도 서로의 법적 보호자, 피부양자가 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오늘의 뉴스
내성이 생겼나
2
23.02.22 15:17
1일 1오르는 뉴스를 접하고 있네요 다음달부터 생수값도 오른대요 아이시스 편의점 가격이 거의 16%나 오른다네요 오르는 폭이 너무 가파른데..
오늘의 참견
요구하는것도 웃기긴 하네 ㅋㅋ
1
23.02.22 15:16
공룡모양 피자 주문 배달, 진상이다? 아니다? . . . 엔딩은 진상이 될 것이다. 모든 사장님이 다 들어줄 건 아니라서~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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