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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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23.09.08 10:13
하...3년이면 진짜 얼마나 괴로웠을까 초등학생이면 아동보다는 부모한테 그만큼 시달렸다는 건데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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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오늘의 뉴스23.09.08 09:08
미국이긴 하지만 무슨 가난한 삶이 재미도 아니고 그런 걸 체험한다고 하냐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911 - 오늘의 뉴스23.09.08 08:47
요즘 참 탕후루가 인기가 많던데 너무 달아서 저는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 먹긴 하는데 이게 환경적으로 쓰레기때문에 여러 문제도 있는데 건강에도 아주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설탕 범벅이니..조금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817 - 오늘의 뉴스23.09.08 08:28
학폭 조치사항을 보는 건 좋은데 저렇게 되면 있는 집 부모들은 학폭사실 못 적게 하려고 또 교사괴롭히고 피해학생 괴롭히고 하지 않으려나..
24124 - 사건사고23.09.07 14:12
머리에 뭐가 든 거임...?? 사장님이 생명의 은인이나 마찬가지구만 거기에 욕을 해??? 와 진짜 어메이징하다
0 - 연예가중계23.09.07 09:09
유퀴즈 이후 첫 예능인가?? 이번에 미우새 시청률 대박나겟네 ㅋㅋㅋ 부모님 알려드려야겠다 본방사수 꼭 하시라고
6111 - 사건사고23.09.07 08:45
저 지경이 될 때까지 집주인은 뭐한거지?? 저 정도면 나가라고 할 수 있지 않나 4년째 돈도 안 내서 전기 가스 수도 다 끊겼다는데 그럼 어떻게 살고 있다는 거냐..
0 - 오늘의 뉴스23.09.07 08:22
이번달 말까지는 늦더위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아침 밤으로는 조금 선선한 거 같더라구요 근데 낮에는 아직도 한여름인 듯 ㅜ
11 - 연예가중계23.09.06 11:09
김히어라도 어릴때 노는쪽이었고 학폭을 했었단거야?? 비록 가볍다고 할지라도 일단 했다는 건 인정한거네 배신감 느껴진다..
610 - 연예가중계23.09.06 09:37
디오가 9월 18일 솔로로 돌아온다고 하네 뭔가 화면 속 도경수로 본 지 오래되서 그런가 되게 오랜만인 느낌이다 그래 목소리 아끼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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