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구아나뿔님의 작성한글

한때 몇몇 명품 브랜드 물건들 지칠 줄 모르고 가격 치솟으면서 중고가까지 같이 올라서 샤테크 운운하며 나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것도 한풀 꺾였나봄 고물가 지속되면서 중고 거래 이용자 자체는 늘어나도 명품까지는 미처 미치지 못하는 듯 진짜 명품은 필요해서 몇개만 딱 구입해서 쓰는게 맞는거지 덮어놓고 나중에 팔면된다는 안일한 마인드로 사제끼다가 지금처럼 제대로 팔지도 못하면 낭패임

가을이 또 캠핑 즐기기에 최적의 계절 맞쥬? 매력있는 가을 캠핑을 제대로 즐기려면 철저한 준비도 필수!! 캠핑에 익숙치 않는 초보들은 특히 체크리스트 활용해보세요 #가을 캠핑 필수 장비 리스트! 1. 텐트와 자충 매트 2. 랜턴 3. 방한용품 4. 음식 및 조리도구 5. 기타 #캠핑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준비물 1. 마시멜로 2. 캠프파이어 가루 3. 보드게임 #안전한 캠핑을 위한 준비 1. 응급처치 키트 2. 손전등과 여분의 배터리 3. 소화기 4. 방충제

경쟁 업체를 따돌리고 ‘세계 최초 2번 접는 폴더블폰’을 출시했다고 한바탕 요란했었나보네 중국에서 품귀 현상으로 3배 넘는 가격에 팔리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계시다고.... 근데 어쩌냐 출시하자마자 와그작이라니...ㅎㄷㄷ 날고 기는 기업들도 아직 한번 접는데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_- 늘 최고라며 자신만 하다 중국산 이미지만 전세계적으로 더 굳히는거 아닐까 몰라...

나도 궁금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결론적으로 자신의 폭력성을 과시하고 싶었던 심리를 살인으로 표출한건가? 뭔가 오랫동안 계획했던 일 끝내고 나서 한숨 돌리는 의미의 웃음이라니.. 완전 소름 다른 분석 보니 우발적 범행 주장하고 있지만 어린 여학생 목표로 강간 시도하려다 반항이 심해 흉기 휘둘렀을 수도 있다던데... 뭐가 됐든 다른 살인 사건보다 더 소름끼치는건 사실.. 비주얼도 충격이였음

주말에 뭐 하지? 뭐라도 해야하는데.. 싶다면?! 서울 근교 글램핑장, 카라반 캠핑장으로 기분전환 나들이 떠나보세욧! 서울, 경기, 인천 강화 등 서울 근교 글램핑장 카라반 캠핑장 10곳 추천해요! 1. 서울 난지 캠핑장 2. 서울 중랑캠핑숲 3. 서울 북한산럭셔리카라반 4. 경기 파인벨리 럭셔리 글램핑 5. 경기 캠프오후4시 6. 경기 마루 글램핑 카라반 7. 경기 새연 카라반 글램핑 8. 경기 보고 글램핑 9. 인천 강화캠핑파크 10. 인천 어반티지 글램핑 카라반 펜션

와 멀쩡한 30대 여성 3명 먹튀.. 동선 보아하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 작정하고 들어 왔나봄 심지어 그 와중에 소주까지 챙겨가셨네 ㅎㄷㄷ 난 이 먹튀가 열받는 게 안그래도 돈벌기 힘든 자영업자 분들 휴일도 무릅쓰고 나와서 꾸역꾸역 가게 열었는데 저런 것들만 와서 밥만 축내고 가니 얼마나 기운이 빠질꺼야... 정말 이젠 방법이 없는듯... 법이나 처벌 강화 기대하긴 글렀으니 선결제 시스템이 그나마 답일듯 가뜩이나 장사안되서 힘든데 모자이크 하지 말고 얼굴 공개해라 그래야 다시는 저런짓 못하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 작정하고 들어 왔구먼

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긴 한데... 관리자 눈에도 거슬리는 상습범은 거르는게 답이긴 함 저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직원들 근무 의욕 저하는 물론 이상한 선례를 남겨서 조직 문화만 어지러워지기 딱 좋으니... 삭막하게 느껴질 순 있지만 무작정 근로자의 편만 들어준다고 답은 아님 어딜가나 항상 악용하는 놈들이 문제지...-_-

이 분 약간 맹한 캐릭터로 활동하셨던 분 아닌가? 어느 순간부터 안보여서 잊고 있었는데 속사정이 있었네 근데 신체적 폭력까지 당했으면 꽤 심각한건데 누군지 공개까지 하세요 이런 거 폭로만 하고 실명 공개 안하면 괜히 엄한 사람들 잡으니...

요즘은 뭐 조기 은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조건만 좋으면 일자리 창출이 영 말이 안되는건 아님... 군 부대 내에서도 체력적인 것만 요구하는 자리만 있는 것도 아니니... 근데 제대로 고민해보고 내놓는 정책은 맞는 건지 너무 즉흥적인 건 아닌지 걱정됨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와의 동반 입대 현실화라니...

게으른 완벽주의자란 일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일을 시작하거나 끝내는 것을 회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난데??? 언뜻 게을러 보이지만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더욱 엄격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ㅠㅠ 이런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5가지 방법 나의 강점을 기억한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완벽보다는 진행에 집중한다 부정적인 감정에 반박한다 스스로에게 너그럽게 대한다 다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조언들... 부담과 부정적인 감정에 시작조차 못하고 끙끙대는 나야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