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

오? 연예인이 공식적으로 지지한 거 처음 보는 것 같음 근데 서현은 인스타 프로필 사진도 푸바오라고 하는 걸 보면 푸바오 이모 중 하나였겠네

빈익빈 부익부는 어쩔 수 없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지만 양극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심해지는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모두가 잘 사는 나라 그런 건 그냥 이상에 가까운 건데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있어야 되는 것 같다......

사망 경위 밝혀진 게 없는데 지병이 있으셨나.. 에휴 혼자 사는 사람들 한 번쯤은 이런 생각해본 적 있을 듯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누가 날 발견할까 같은...

잠입 취재가 함정이었고 김건희는 그냥 지인의 성의 표시를 받아준 것밖엔 없다~~ 이런 식으로 또 피해자 코스프레 들어가려는 거 보소

그래 저 화법 잘못..까지는 아니지만 사람 신경 긁는 건 분명함 최근에 그 오프리쉬로 개 잃어버린 유튜버도... 한 행동 자체도 문제의 소지가 있었지만 화법 자체가 문제가 너무 큼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반려견 견종은 뭘까요? 바로 말티즈라고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견종이 많이 보이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말티즈 수요가 제일 많은가보네요 아무래도 아파트에서 중대형견을 키우는 건 무리라서 그렇겠죠 그리고 반려견 수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라고 합니다~

객관성을 잃었을 때 조언을 구하는 건 좋은 거긴한데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 진짜 그런 놈 옆에서 살고 싶음? 자기 인생을 그렇게 갖다 바치겠다고? 어디다 조언 구할만한 문제가 아닌데 참 답답하다

한국의료 사망 코앞이지 근데 사망이 아니라 살해임 니들이 천룡인 신분 못잃어!!! 떼 쓰는 동안 실제로 돌아가신 중환자들이 있는데 그 죽음은 뭐 부수적 피해냐? 당연히 감당해야 되는 거야???

보통 먹다가 속눈썹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가게에 연락을 하는 게 보통이지 그걸 리뷰로 알린다는 건......... 흠 수가 빤히 읽히는 수다 심지어 리뷰이벤트 신청까지 했는데 리뷰 쓸 땐 닉네임을 바꿔서 썼다? ㅋㅋㅋㅋ 백퍼지

그래 저렇게 필요한 거 말하면 친구들이 선물해주고 그러긴 하더라 어디서 그런 쓰잘데 없는 문화가 알음알음 자리 잡힌 건지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 정리도 되고 잘 됐네 아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