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구아나뿔님의 작성한글

영상 보니까 한 두번 훔쳐본 솜씨가 아니다 싶더니 완전 상습범 이셨네.. 80대 나이에 대단도 하다 "다른 건 안 훔쳐도, 자전거 만은 어떻게든 훔친다" 참 부끄럽다.. 자전거 도둑도 엄연히 범죄인데 검거율이나 처벌이 얼마나 미미하면... 난 요즘 자전거 훔쳐가는 게 하도 난리라 그냥 집 안에 들여놓음.. 요즘 비싼 자전거도 얼마나 많은데 ㅠㅠ 그냥 저렇게 냅둘거냐?

손님 없는 지인 가게에 와서 저래도 욕먹을 일 아니냐? 막 타임에 사람 없으면 전혀 피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저 뻔뻔함 심지어 사장님에게 양해도 구하지도 사과도 없이 그냥 갔네? 저러니 폐 안 끼치려 애쓰는 엄마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지 이래서 노키즈존이 생기는건데 저런 부모들이 노키즈존 생기는 거에 불만 제일 많지 또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지....ㅉㅉ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반영하는 건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 손에 꼽히는 건 역시 한옥일 것 같은데요. 기와 지붕 아래서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소소한 힐링이 가능한 한옥마을 BEST 4!! 숙박도 가능하데요! 1. 경기 부천 한옥체험마을 2. 전남 보성군 강골마을 3. 강릉오죽한옥마을 4. 충북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이 사건 재판 중인가 보네.. "때리고 때리고 또 때렸다. 초 단위로 폭행이 이어졌다" "아이가 심하게 발버둥 치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살인 미수 아니냐? 방송으로도 봤는데 완전 작정하고 애 괴롭히고 습관적으로 학대하던 인간이던데 그러고 나서도 뉘우치지도 않고 장난이었다는 말로 넘어가려해?? 싸패야 뭐야 저 인간 처벌 얼마나 제대로 받는지 지켜 봐야함 그리고 방관한 다른 사범들도 필히 처벌 받아야 한다고봄

요즘 같은 고물가와 폭염엔 뭐 일반 시민이나 자영업자나 다 힘든 거지 더구나 휴포하는 사람도 많고 코로나 풀리면서 다들 해외로 나가버리니 국내 관공 수요도 확 줄어들었을테고... 올해 여름 휴가철 대목은 많이 놓쳤을듯 근데 사실 올 추석이라도 늦은 휴가 가볼까 생각 중인데 또 대목이라고 바가지 씌우려고 환장한 관광지 상인들 때문에라도 왠지 마음이 안내킨다

직장인이라면 늘 생각하는 이걸 확 관둬? 말어? 사직서를 던질지, 한 번 더 참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같이 봐요ㅠㅠ ➊ 일이 나를 성장시키지 않는다 ➋ 열망하는 것이 없다 ➌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➍ 자꾸 나쁜 사람이 된다 ➎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 이 다섯 가지 중 몇 가지가 나에게 해당되는지 체크해보니... 거의 다 해당되는거 같아... ㅠ

노란 고무줄 하나로 살림 고수되는 스킬! 돈 주고 산 적은 없지만 의외로 집안에 많이 굴러다니는 노란 고무줄 이 꿀팁 알고 나면 다신 못 버릴껄? 1. 목 늘어짐 방지 2. 휴지심에 끼워두기 3. 기름병에 감아두기 4. 국자 고정하기 5. 리모컨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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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 온다는 기사는 보긴 봤는데 방송 활동 딱 접고 십년 넘게 제주 생활 하며 조용히 살다가 최근 다시 활동 복귀한 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바로 서울 평창동 60억 대저택 현금 매입 ㅎㄷㄷ 진짜 이 언니는 돈을 그동안 얼마나 벌어 놓은 거야? 충분히 그럴만한 자질 지닌 슈스인 건 알겠는데 연예인들 남들은 평생 못살 몇십억 집 현금으로 턱턱 사는거 보면 좀 씁쓸하더라

아이가 하나고 둘이고 술집에 어린아이가 입장 된다고? 당연히 불가 아닌가? 그리고 아무리 가능해도 술집에 애를 데리고 오는 거 부터가 부모 맞나 싶은데... 다른 음식점보다 애들에겐 위험요소가 훨씬 많을텐데 아이 걱정은 안하고 노키즈존이라 거부하는 업주를 조롱하다니....

은근 멘탈관리 힘들고 쉽게 무너지는 곳이 또 회사..ㅠㅠ 일잘러에게 마음과 멘탈 관리는 가장 중요하니까요 N년 차 직장인 10명의, 회사 생활 멘탈관리 꿀팁 10 ❶ 내일 해도 된다 ❷ 잘못은 빨리 인정한다 ❸ 말 안하면 모른다 ❹ 실수는 누구나 한다 ❺ 인사는 꼭 한다 ❻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 ❼ 처음을 생각한다 ❽ 영혼을 약간 빼놓는다 ❾ 웃음을 잃지 않는다 ❿ 비교하지 않는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새겨들어야할 진리들 ㅠㅠ 근데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