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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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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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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21 개
건강
24.11.22 10:18
디지털 호딩? 용어부터 생소하긴 한데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불필요한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 및 보관하는 행위:라고 한다... 언젠가 이 정보가 필요하지만 접근 할 수 없을거란 두려움에 죄다 수집해놓는 저장 강박 일종인가본데.. 이거 딱 난데... 요즘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도 너무 많다보니 그때그때 언젠간 필요하겠지 싶어 저장 미친듯이 해놓는데... 그것도 병일 수 있다니... 정말 숏폼 중독도 그렇고 나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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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4.11.22 09:30
흐르지 않고 멈춰 있는 전기라는 뜻의 정전기. 건조한 환절기와 겨울철이 오면 가장 먼저 정전기 걱정부터 하는 ‘인간 전류’들을 위해 예방법을 찾아봤다. 인간 피카츄들은 꼭 봐주길... 정전기 주의보, 겨울철 찌릿함 피하는 법 ✅ 실내 습도를 50~60% 유지하기 ✅ 술과 커피 멀리하기 ✅ 악수 전 손톱을 먼저 접촉하기 ✅ 옷을 벗을 땐 양말부터 ✅ 자동차 문을 열 땐 동전이나 열쇠를 먼저 접촉하기 ✅ 머리카락에도 수분 유지하기 ✅ 정전기 방지 팔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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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11.21 12:59
근데 길고양이 구해 달라고 구청에 신고를 해도 되는거 였음? 지자체 쪽엔 유기동물 관련 담당 부서 같은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민원은 넘쳐나는데 담당은 없으니 그냥 공무직 용역 업체에 맡기나보네 그래도 엄연히 메뉴얼까지 있구만... 살아 있는 동물을 길바닥에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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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4.11.21 10:40
우리나라 사례는 아니다만 헐.. 이 판결이 정말 맞는 건가? 아무리 결혼생활 당시 취득한 재산이 공동 재산이란 법 조항이 있다지만 장모님의 사망과 이혼 사유 원인이 엄연히 남편인데... 원수 같은 사위에게 재산을 나눠주라니 장모가 왜 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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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4.11.21 09:31
여름 같은 가을 끝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 ㅎㄷㄷㄷㄷ 공짜로 방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공유해요 이렇게만 해도 일찍 퇴근하고 싶은 홈 스위트 홈~~~~ 공짜로 방 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6가지! ❶ 가구 재배치하기 ❷ 암막 커튼 활용하기 ❸ 문풍지나 단열재 깔기 ❹ 러그나 카펫 깔기 ❺ 공기순환기 사용하기 ❻ 집에 친구들 초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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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1.20 15:03
라떼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인서울 대학 순위 상위권은 거의 고정픽이 있었는데 요샌 평판도가 많이 바뀌었네 어차피 못갈 거 같은 대학 제외하고 셀렉했다고 해도.. 선호 대학 선정에 놀세권 따진다니..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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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11.20 10:54
한창 전성기때 서둘러 결혼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 헤어져 참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그동안 묵묵히 자기 본업 잘 하고 있는 거보면 대단해보이기도 함.. 근데 파경의 원인이였던 전 남편은 재혼해서 잘 살고 있나보네...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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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11.20 09:47
비염 정도는 환절기에 늘 있는 일이니까 괜찮다고요? 발목에 소리가 툭툭 나는 정도는 다 그런거 아니냐고요?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할 만성 증후군들의 비명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무시해선 안되는 내 몸의 비명소리 3!** #1.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 외측인대불안정증 #2. 비염인 줄 알았는데, 코에 물혹이 생겼다! #3. 단순한 알레르기? 몸의 면역 체계가 무너졌다는 증거! 딱히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까, 늘 달고 사는 증상들이니까 그냥 넘어갔었는데 방치하면 큰일 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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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11.19 13:25
층간 소음은 진짜 당해봐야 그 고통 알지... 살인 사건이 괜히 나는 게 아님 적어도 아랫집이 항의할 땐 참다참다 하는거니 노력이라도 해도 모자랄판에 일부러 층간 소음 내고 허위 신고까지... 저저저 허위 신고 처벌 강력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야?...어떻게 처벌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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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11.19 11:06
쌍둥이 육아 안해본 사람은 모르긴 하지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동시에 둘은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까지 했을까 싶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기들에게 화풀이를 하나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고 이혼을 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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