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간식 빼돌리는 것도 어이 없는데 화장실에서 라면은 왜 먹어??
아무리 욕심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아니 이건 좀 기괴하고 무섭잖아
요즘 왜 탕비실 간식 같은 거에 목숨 거는 진상 직원들 왜 이렇게 많아?
과자 사 먹을 돈도 없는 거야?
뭣도 모르는 진상들이 많은 것 같아서 변호사 의견 첨언합니다
"공용 과자 아닌가. 불문율이 하나 있다.
음식은 거기서만 먹어야 한다. 배가 불러서 못 먹어도 절대로 가져가면 안 된다."
모두 잘 기억해둡시다
사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