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

자녀에게 한 푼이라도 세금 아끼면서 현명하게 증여하는 법! 자녀가 창업을 앞두고 있어서 창업 자금을 빌려준다는 전제라면 창업에 성공한 뒤 돌려주는 조건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방법을 많이 쓰죠? 여기서 중요한 건 돈을 빌렸다는 객관적 증빙 자료인데요, 그 증거로 쓰일 게 바로 '이자'입니다!! 세법에서 정하는 이자율은 연 4.6%지만, 이자가 연간 천만원을 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증여로 추정하지 않는다고 해요 한마디로 연간 천만원 미만의 이자가 나오는 선에선 증여세 걱정 없이 돈을 빌려줄 수 있다는 얘기죠 따져보면 2억 1700만원! 또 다른 방법으론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창업자금으로 5억을 증여하면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으니 일반증여와는 확실하게 메리트가 있죠!!

지구촌시대에 디지털 인민은 필수 중의 필수 아닙니까ㅋㅋㅋ 어차피 구글코리아도 조세회피하고 우회하는 애들인데 우리라고 하면 안 된다는 법 있나? 난 아르헨티나로 이민 갔다가 아르헨티나도 많이 올라서 다른 곳 알아보고 있었는데 인도가 대세인가보네ㅋㅋ

영부인 디올 가방에 대한 해명도 한 마디도 없이 또 해외로 런했는데 지지율이 올랐다?ㅎㅎ 70대들이 힘 좀 썻나보네?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는 부정적으로 나왔는데 뻔하지 뭐

솔직히 내 몸무게 아는 건 상관없는데 이걸 일일이 승객한테 안내해야 할 직원들 생각하니 힘들겠단 생각이 먼저 드네 엄연히 개인정보이긴 하니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거고.. 사실 저 무게 균형이 진짜 중요하다고 들었음 어디였더라 스모 선수단이 단체로 탔는데 그때 그 항공사 비상 걸림ㅋㅋㅋㅋㅋ 자리 배정하는 게 일이어서..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지..? 그럼 무한리필을 하지 말던가 소식하는 사람은 할인해줌?? 군인들보다 더 잘 먹는 사람 나오면 그 사람도 돈 더 받을 건가??

머릿결을 위해 사용하는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뭘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이신가요? 각자 효과와 사용법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컨디셔너, 모발 코팅해 부드럽게 해 ◇트리트먼트, 모발에 영양 공급해 손상 회복시켜 ◇샴푸 전에 머리 충분히 빗어줘야

90키로면 고도비만 급이구나? 몸무게만 들으면 잘 감이 안 와서... 근데 그 몸으로 가서 무슨 훈련을 하고 뭘 배워 오겠음..? 솔직히 가도 방해만 돼서 동기들한테 따돌림이나 당할 것 같은데 굳이 싶네 참 휴전국가의 현실이 암담하다 ㅋㅋㅋㅋㅋㅋ

그래 검사 되는 거 진짜 쉬운 일 아니고 대단한 거 맞지.. 근데 요즘 세상씩이나 돼서 직업이 신분인 양 구는 것들이 문제다 예비가 아니라 검사일 때 저랬으면 변호사도 못 하게 됐을 수도 있는데 간발의 차이로 살았네ㅡㅡ

특정 질환이 없는데도 이상하게 몸이 자주 아프고 컨디션이 별로라면? 지금이 바로 노화의 골든 타임일 수 있다! 40대라면 슬슬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건강습관 평소에 부담 없이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게 가장 중요!! 1. 30분마다 서있기 2. 아침 식사 전에 걷기 3. 목적지가 2km 미만이면 걸어서 가기 4. 전화통화는 일어서서 하기 5.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 가기 6.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 7. 대중교통을 타고 목적지보다 한 정거장 미리 내리기

성인 16900원인데 왜 군인은 19900원이야? 아니 보통 그 반대잖아 ㅋㅋㅋㅋㅋㅋ 군인한테 더 적게 받는 게 보통인데.... 군인이라고 다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운동하는 애들 와도 똑같이 저렇게 돈 더 내라고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