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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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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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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9 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네
1
24.02.23 14:08
요즘 태어나는 애들 절반이 고소득층 자녀라는 거지 그래 돈 있는 사람들이라도 낳아줘라..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럼 학군지 강남 집값은 계속 방어되겠구나.....?
오늘의 참견
애매하네...
24.02.23 14:07
일단 해외에서는 매너손 이런게 없기도 하고 저런 식으로 사진 찍는 게 흔하니까 별 거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그리고 당사자가 별말없으니 뭐
AvsB 선택고민
공무원들이나 가능한거 아뇨?
24.02.22 14:55
헐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올봄부터 미먼 심하면 재택근무 권고!!! 아 근데 권고니까 회사 입장에선 안 지켜도 그만인 건가...... 다음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기다려봐야지 미먼 심할 때 제발 재택 좀 시켜줘라 옷을 매일매일 빨 수도 없고 찝찝해죽겠음
직장인 대나무숲
짠하다 뭔가
1
24.02.22 14:54
10명 중 4명이 이렇다는 건데 당장 시간과 돈이 아까운 건 알지만 조금이라도 어리고 젊을 때 건강관리 잘 해놔야 그게 다 노후 밑거름 되는 걸텐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병원 안 가고 꾹 참고 약 먹으면서 버티시나요?
AvsB 선택고민
하다못해 천장이라도 뚫려있어야됨
24.02.22 14:54
최근에도 자기 예비 고1이라고 속이고 초등학생 여아 룸카페 데려가서 강간한 25남 있었지.... 룸카페 업주들 진짜 현타오겠다 이렇게 범죄의 온상지로 변질될 거라고 예상하고 창업한 건 아닐텐데
오늘의 참견
100년형 나오자 ㅋㅋㅋ
2
24.02.22 14:54
이거지예~~~~ㅋㅋㅋㅋㅋㅋㅋ 100년 이상 나올 것 같다고 예상하던데 한국이었으면 이런 숫자 절대 안 줬쥬? 한국은 사기꾼 양성소지 거의
오늘의 참견
진심 친구들이 말 안해주나?
1
24.02.22 14:54
땀이 잘 안 나는 뽀송한 사람 있을 수 있지.. 근데 땀 안 난다고 사람 몸에서 냄새가 날 만한 인자가 없는 건 아닐텐데? 지금은 겨울이라 그나마 이정돈데 여름엔 주변 사람들 뭐 어떡하라고????? 저 고통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직장인 대나무숲
시리야도 아직 신기한데 나는 ㅋㅋㅋ
24.02.21 14:59
와 진짜 공상과학 영화 그 자체네 신기하면서도 너무 두려움... 머스크 같이 좀 미친 건가?? 싶은 사람이 있어야 기술의 발전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무서운 감정이 더 지배적이네;;
충격실화
기업들도 저렇게 할 수 있게 도와줘야대
2
2
24.02.21 14:59
한편으론 부러우면서도 세상이 변모하고 있긴 하구나 체감 된다..ㅎㅎ 앞으로 한 20년 뒤는 또 어떨까? 우리 과장님도 맞벌이신데 곧 아기 나오면 육휴 꽉꽉 채워서 쓰실 거라고 함.. 육아가 체질에 맞으면 퇴사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ㅋㅋㅋ
직장인 대나무숲
여유 있으면 왜 안낳겟어
2
24.02.21 14:58
살아보니까 대부분 그렇더라고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 사랑 받으면서 형제간 갈등도 없이 하하호호 웃음꽃만 피던 인생을 산 사람들은 자기 가정을 꾸린다는 생각이 너무 당연함........ 내 인생이 행복하고, 내가 그걸 내 자녀한테 대물림 해줄 수도 있는데 왜 안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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