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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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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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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34 개
lg지금 상황이 말이 아니긴 해
4
24.02.06 14:47
성과급이 부족해서 화나다니 성과급 아예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ㅜㅠ 나도 저런 투쟁좀 하고 싶당
오늘의 참견
재능기부강요하지말고 인력들대우를 해줘라
8
1
24.02.06 14:46
맞벌이 집에 늘봄학교는 진짜 동아줄이지 그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학원 뺑뺑인데 애가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안 그런 경우엔 돈이랑 시간 다 허투루 쓰는 꼴... 아무튼 제대로 된 공간이랑 인 충원이 잘 되길..!
오늘의 참견
부산이 제2의 서울이라는 말도 옛말이구나
24.02.05 15:21
서울에서 수십만 인구 유출돼도 의미가 없음.. 왜냐면 그만큼 지방에서 다 몰려오는 것도 서울이거든 부산 같은 대도시에서도 젊은 사람들은 다 서울로 오니까 노인과 바다 소리 듣잖냐 그런 광역시에서도 구인하면 젊은 사람은 씨가 말랐다더라
오늘의 참견
있는사람들만 결혼하라는 거지
1
24.02.05 15:21
내 친구도 최근에 드레스보러 다녔는데 추가금 엄청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 와 근데 무슨 추가금만 700만원은 사기 수준 아닌가???
결혼생활
디카페인도 카페인 없는게 아니라며
1
24.02.05 15:21
카페인에 예민한 분들 커피만 디카페인으로 마시나요?? 의외로 많은 카페인을 함량한 음식들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스크림 -디카페인 콜라,커피 -초콜릿,껌 -녹차,홍차,우롱차 -진통제
건강톡톡
근데 물건가격은 비싸
1
24.02.05 15:21
그래ㅋㅋㅋㅋ 저런 절도를 감수하면서도 굳이 여는 건 저렇게 보는 손해가 사람 써서 인건비 나가는 것보다 싸게 먹히거든ㅋㅋㅋ 무인점포하면서 스스로 보호장치 하나도 안 하면 자기가 감수해야 할 손실인데 최소한 자기들 선에서 1차 방지는 하고 경찰을 불러야 하지 않을까ㅡㅡ 저런 걸로 불려다니는 경찰들만 짜증나지 뭐
화가난다
어쩌다 저런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를 만나서
2
24.02.02 14:52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 동시에 숨졌는데 그냥 자고 일어나보니 숨져있었다고? 애들만 불쌍하다... 다음 생엔 꼭 책임감 있게 돌봐줄 수 있는 가족 만나렴
사건사고
가끔 생각나기는 해
24.02.02 14:51
카카오톡이 사용률이 낮은 무료 이모티콘 중 일부를 삭제했다고 했는데 이용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자 다시 복구하겠다고 밝힘 무료 이모티콘도 그냥 유지하기로 했다고 하네
오늘의 뉴스
돈이 엄청 많은 사람일수도..
1
24.02.02 14:51
그럼 카드 분실한 사람은 자기가 카드 잃어버린 것도 9개월간 몰랐던 거야? 통장에서 돈이 이유없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도 몰랐다는 게 이해는 안 된다;; 긁을 때마다 문자든 푸쉬알림이든 오게 해야 되는 게 이래서임ㅜㅜ
오늘의 참견
에이 무슨 1만마다 갈아 과장된거같네 ㅋㅋㅋ
24.02.02 14:51
타이어가 빨리 소모되나? 전기차 타이어는 잘 모르겠지만 차가 더 무거워서 도로에 주는 부담이 크다는 이야기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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