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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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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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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명이나 입장햇다고요? 정신 나간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 말이야?
24.08.22 15:24
좋아하는 여자? ㅋㅋㅋㅋㅋㅋ 꼴같잖네 지랑 같은 동등한 인격체로 봐주면 돈을 내고 저걸 요청을 하겠냐 지 성욕, 지 욕심이 우선인 것들이니까 저 짓거릴 하는 건데 좋아하는 거라고 할 수 있냐? 저 쓰레기 운영자도 돈을 얼마나 쓸어담으려나
충격실화
대통령은 펑펑 세금 써가면서 이 난리에 휴가도 다녀오고 외교 목적이라하면서 나라들 여행다니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꼭 이런 거에만 거부권ㅋㅋ 이번이 벌써 21번째 거부권 행사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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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15:24
혹시 윤 거부권 기록 세우는 게 민주당 목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양쪽 다 절대악 집단이냐 그놈의 25만원.. 코로나 양적완화 이후로 물가 잡힐 생각을 안 하는데다 나라 곳간도 지금 텅텅이라는데 25만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리고 더 최악은ㅋㅋㅋㅋ 계속 거부권만 쓰는 모지리를 탄핵도 못 하는 떨거지들
갑론을박
진짜 컵라면 가지고 타는 승객이 있다고?? 이러다가 기내 반입 금지 물품에 컵라면 추가되겠네ㅋㅋㅋ 컵라면 못 먹게 하는 게 그렇게 화가 나면 비지니스 타시던가~~
2
24.08.22 15:24
요즘 난기류가 심해져서 컵라면 서비스가 중지 됐다는 소식 들어보셨을 거에요 근데 어떻게든 비행기에서 컵라면을 먹겠다고 꾸역꾸역 컵라면을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난기류에 화상을 입을 위험 때문에 뜨거운 물을 쓰지 않으려는 게 포인트인데,, 라면 가져왔으니 뜨거운 물 달라고 하는 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컵라면 직접 가져와도 라면 못 드시니까 참고하세요
쓸데있는 여행정보
맨날 옆구리 선 찾아서 쭉 칼집 내다가 경로 잘못 들어서 스티로폼만 잘리고 테이프는 안 뜯기고 그러다 성질나서 뿌시고의 반복ㅋㅋㅋ 이제 안 그래도 되겠네요
24.08.22 15:24
택배로 오는 스티로폼 박스 뜯기 은근 번거롭긴 했는데 생각보다 쉬운 방법 있어서 공유해요 바로 '테이프를 세로로 끊어주기' 테이프를 세로로 칼집 낸 다음, 테이프 한 쪽을 잡고 쭉~ 잡아당겨 뜯어주세요. 그러면 여러 겹으로 감겨 있던 테이프가 한 번에 아주 잘 뜯어진답니다?! 되게 간단한데 왜 생각을 못했을까...
꿀팁방출
청년들이 일 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지. 얘네들이 쉬고 싶어서 쉬겠냐고. 일 하겠다 회사 들어가면 연차 없고 퇴직금 없고 일만 더럽게 많이 시켜대고 진짜 열정페이를 강요하니까 다 포기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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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15:38
나야 회사 다니고 있긴 하지만 어떤 심리인지는 이해가 됨. 약간 다들 자포자기인 것 같음 아무튼 개인선택+ 사회현상의 결과라고 봄 근데 또 공시생들도 그냥 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어서 저 44만이라는 수치는 별 신빙성 없긴 함
갑론을박
김민희고 홍상수고 그냥 티비에도 이런 기사로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22살 차이 난다면서요? 진짜 어휴...
2
24.08.19 15:38
한때 김민희 연기 좋아하던 사람이라 연기력으로 할 말은 없는데 공식석상에서 손 잡고 막 스킨쉽하는 거 진짜 역하다 둘 관계 자체는 상간남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저 옆에 있는 사람들 다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속으로
연예가중계
8월 말에 35만명 환자 발생 예상한다는데 진짜 큰일났다 의사도 없어서 중증 환자도 못 고치고 있는 마당에 전염병까지 또 난리나면...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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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15:38
뭐 검사를 해야 감염을 서로 막든 뭐든 하지 진단 키트에 치료제까지 품귀 현상인데 검사 비용도 비싸고 확진이어도 기본적인 지원도 못받는 무방비 상태면 그냥 널리널리 퍼지는 일만 남겠네 각자 먹고 살기도 바쁜데 지원 1도 없이 누가 자발적으로 자기 돈 들여가며 감염 막으려고 애를 쓸까 싶다 지금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는거 같던데
실망이다
미친거 아님?? 요즘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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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15:38
수영장에서 사람들한테 물 안 튀고 노는 법이 있긴 있음? 심지어 악의 가지고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잖음 저런 인간은 애초에 누구 하나 나한테 실수만 해봐라 하는 마인드로 살 거다 아마 근데 물 튄 사람이 마동석 같은 남자였으면 알아서 조용히 강약약강 시전했겠지ㅎ...
충격실화
매번 이번 여름이 덥다 덥다 해도 잘 못느꼈었는데 올해는 진짜 미친듯이 덥더라 빨리 가을왔으면 좋겠어 ㅠㅠ
1
24.08.19 15:38
입추도 말복도 지난 마당에 왜이렇게 더위가 가시질 않나 했더니 열 감옥에 태풍도 밀어낼 정도구나... 어쩐지 올해는 태풍 소식이 뜸하더라니.. 허허 아무리 그래도 내 기억엔 열대야가 길어야 열흘 고생하면 나름 지나갔었는데 거의 한달째네.. 처서 이후까지 어떻게 버티냐 ㅠㅠ 올 여름이 살아본 계절 중에 제일 더운 듯
오늘의 뉴스
공짜에 또 양심 파는 사람들 많네 거지들도 아니고 제발 양심 챙겨가면서 쪽팔리게는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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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15:51
와 지자체에서 2억이나 혈세 들여서 무더위 다 같이 좀 이겨보자고 좋은 취지에서 만든 건데 이걸 또 이렇게 앞다퉈 악용들 하시네 무료 생수 마시러 오픈런이 웬말이야-_- 많은 사람들이 나눠 마시다 보니 빨리 없어지는 거야 이해하는데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몇십병 챙겨가는 건 문제가 있지 무슨 집에 마실 물이 없는 것도 아니고.. 공공으로 나눠야 하는 걸 자꾸 자기 소유로 아는 사람들이 있어 깝깝하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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