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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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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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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9 개
경찰서에 성희롱으로 바로 신고해야지 팀장들은 왜 말려??
24.09.23 16:06
실제로 제정신에 인데도 저러는 노인들이 있기 때문에........... 정신병자인지 찐인지 분간 못 할 수 있음.. 솔직히 저런 사람 신고해서 처벌 받게 해봐야 개운한 맛도 없을 거임 대체 가족들은 뭘하냐 가족이 없는 건가
사는이야기
관심을 받아서 기분이 좋고 영화속 범죄자가 된 것 같은 기분... 와 진짜 뭐냐 방구석에서 낄낄대며 쓴 한 줄의 악플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어요. 그냥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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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16:06
쟤는 진짜 고소 먹어야겠더라 주작할게 따로 있지 고등학교 2학년 짜리가 생활기록부를 위조하고 곽튜브 휴대폰 번호까지 알아내서...ㅋㅋㅋㅋ 평소 무슨 마인드로 살길래 저런 짓을 하는 건지 쟤는 어려도 갱생불가다
연반인
한국가서 치료받겠다고 했는데 가이드가 먼저 보험 된다고 해서 입원한 거면 여행사에서 처리해야줘야하는 게 맞는거 아닌가??
2
24.09.23 16:06
관광 상품으로 갔는데 안전사고나 질병 이슈 있으면 여행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 나오고 있으니까 가서 무슨 일 생기면 일단 병원부터 가자고 하는구만 이것들이... 아니 그럼 보험 한도를 제대로 알려줘야될 거 아니야ㅡㅡ 꼴랑 500이 한도인 보험 들어놨으면서 하루 진료에 1500이 나오는 걸 보고만 있네ㅋㅋㅋㅋ 지들 살겠다고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저기 모금 참여한 의사들 다 밝혀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환자들을 다 돈으로만 보는 의사들에게 뭘 더 기대하나요
9
24.09.23 16:06
하도 눈물 겨워서 눈뜨고 못 봐줄 지경... 선봉에 선 우리 용사라... 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애먼 사람들 죽어나가도 상관 없다더니.. 갈수록 본심 드러나는 것인가 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이 분들 명단 좀 공개해주면 안됨?
오늘의 뉴스
음... 욕실화 얼마 안 하는데 그냥 쓰고 버릴랍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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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16:05
아무래도 욕실화는 신다 보면 거뭇하게 물때가 금방 끼기 쉬운데요 매번 욕실화를 버리고 새로 사는 것도 부담인 만큼 욕실화 찌든 때 쉽게 제거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비닐봉지에 욕실화 넣어 세척하기 큰 비닐봉지에 욕실화를 넣은 뒤 과탄산소다를 1스푼 넣습니다. 찬물과 뜨거운 물을 5:5 비율로 섞어줍니다. 봉지를 살짝 묶은 후 1시간 정도 충분히 찌든 때를 불려주세요. 칫솔을 활용해 욕실화에 남은 나머지 물 때와 찌든 때를 제거해 줍니다
알쓸신잡
하... 유아인 왜 이렇게 됐냐
1
24.09.19 16:42
아니 그니까 사실이 아니라는 게 없었던 일이야 아님 준유사강간 즉 의사에 반해서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방을 강간한 게 아니란 거야ㅋㅋㅋ 어느 쪽임??
연예
와나 이거 때문에 맨날 청소할 때마다 짜증나 죽겠는디 식용유가 답이었네
24.09.19 16:42
욕실 타일에 희끗희끗 하얗게 일어나는 물자국(백화현상) 이걸로 지워보세요!!! <준비물> ✅ 식용유, 수세미, 퐁퐁(주방세제) # 수세미에 식용유를 묻혀 문질러 준다. # 5분 방치 후 뜨거운 물로 헹군다. # 다시 주방 세제로 문질러준다. # 뜨거운 물로 헹궈주며 마무리! 타일 물때(물자국)로 고민이신 분들 식용유로 간편하게 지워보시길~
리빙포인트
미쳤다 정말. 요즘 애들은 진짜 애들이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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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16:42
지금도 유명 성착취방 운영자가 새로 열었다는 지인 능욕방엔하루 2만명씩 몰린다더라...ㅋㅋㅋㅋㅋㅋ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금방 또 잊혀질 게 뻔함 쟤네들은 뉴스에 지들 사건 나와도 쫄지 말고 계속 지인 능욕 하자고 부추기는 종자들임 기사 내면 기사 낸 기자도 능욕하라잖냐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냥 둔다고? 텔레그램 CEO도 프랑스에서 구속됐다는데 뭐 좀 해봐라
충격실화
이래서 내가 무한리필집을 안 좋아해. 이름만 무한리필이고 진짜 리필 여러번하면 눈치주는 사장들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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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16:42
중국 단체 손님 받을 생각에만 사장님 혼이 빠지셨네.. 감당 안되면 중간에라도 손님에게 양해를 구했어야지 되려 따지니 미안하다는 말보다 알아서 오지 말았어야 한다는 저 당당한 태도는 무엇인가 무한 리필이라고 하질 말든가 진짜 진상 그 자체네
오늘의 참견
5살밖에 안 된 아기 장시간 비행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게 해주는 게 뭐 어때서... 그게 본인 자리를 침범해서 피해끼친것도 없잖아 참 각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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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16:42
참 각박하다 각박해 말도 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승무원에게 양해도 구했구만... 예의상이라도 애 엄마가 아이를 좀 눕혀도 되냐고 공손히 물었어야 하는건가-_- 아님 그 빈 옆자리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못해서 썽이 난건가 참..................예민하시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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