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텀블러 속 사라지지 않는 퀴퀴한 냄새
잘 닦아 건조한다고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 고민이였는데요
이럴 땐 쌀밥 한숟가락만 있으면 싹 해결된다고 하네요?
1. 밥 한 숟가락을 떠서 텀블러 안에 넣어주고
2. 여기에, 텀블러 1/4만큼~ 미지근한 물을 채워주고
3. 이제 뚜껑을 잘 닫고 흔들어주면 끝!!!
쌀밥에 있는 전분 성분이 물과 함께 흔들면서
이물질을 흡착해 주고, 퀴퀴한 냄새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ㅋ
살림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