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짜리 초등학생이 9살 여아를 성추행.. 이게 쓰면서도 말이 되는 문장인가 하면서 재차 확인했네요
작년에 있던 일인데, 쌓인 눈으로 침대를 만들고 여기서 그런 짓을 했다는데
영하 10도의 추위 였다네요....
피해 아동은 큰 충격을 받았지만 가해자는 촉법소년이라 그대로 졸업을 했대요..
어려서 뭘 몰라서 장난 친 거라고 둘러대기엔 저 남자애가 계속 부적절한 영상들을 보내고 협박도 했대요....
누구 탓을 하겠어요 다 어른들 보고 배운 건데 에휴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