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은 아니지만 난 이거 찬성이다
애초에 내가 직접 쓰든 남이 써주든 인공지능이 써주든
어차피 자소서는 창작소설 수준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담당자가 자조서에 할애하는 시간 진짜 길게 봐줘도 5분도 안 되지 않나요?
기업들이 무슨 골머리를 앓는다는 건지ㅋㅋㅋㅋㅋ
애초에 자소서라는 게 창작의 영역이고 얼마나 보기 좋게 잘 가다듬느냐가 관건이라
진정성도 없고 변별력도 없는데 심지어 봐주는 사람도 대충 보는 글이고.. 왜 그렇게 열과 성을 다 해야하는지 모를 일...
오늘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