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장안문지기
작성한글 1893 · 작성댓글 2739
소통지수
169,248P
게시글지수
95,750
P
댓글지수
29,345
P
업지수
44,053
P
장안문지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39 개
집밥으로 해먹고 싶긴한데 귀찮아
1
23.06.01 14:39
전국 1인 이상 가구 한달 평균 38만3803원을 외식비로 사용했다는 역대 최고 통계치가 나와 집밥 관련 지출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장보고, 요리하고, 먹고, 치우고 번거로운 과정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외식하는게 편하긴 하죠.
우리 동네 문화
사람대하는 스트레스도 없으니까
1
23.06.01 14:39
2000만원 정도 한다는 기계 최저임금 기준 월급은 200 정도 여기에 최직금, 보험비용, 휴가 인력 대체 비용 등 감안하면 사람 1명이 1년간 근무하는 비용이 저 기계값은 되는 거지 업주를 마냥 원망할 수만은 없다고 본다 결국 돈 벌자고 하는 사업이니까 그리고 인력 관리는 리스크가 기계보다 몇 배는 더 심한 것도 인정....
오늘의 참견
평가도 없고 그냥 될대로 되라네
23.06.01 14:14
정부가 지원해주는 아이 돌봄 서비스도 상태가 엉망이구나 1년 넘게 기다리면 신청을 왜 하라는 거냐 ㅋㅋㅋ 근무 태도 관리 시스템도 없고 징계도 사실상 없는 거 같고 돌보미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는지도 의심스럽고 허점투성이
오늘의 참견
함께해서더러웠고다신만나지말자
1
23.05.31 15:19
6월 1일인 내일부터 코로나 위기단계가 하향되면서 감염되어도 격리 의무가 사라진다고 하네 기존 7일 격리 의무는 5일 권고로 조정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안 해도 된다고 하고 이제 진짜 코로나가 끝이 나긴하나보다
오늘의 참견
밥먹을때 한 숟갈 넣고 먹음되겠다
1
23.05.31 15:18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 물때제거와 탈취 한 번에 하는 방법!!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부은 뒤 밥을 한 숟가락 넣어 10분 정도 기다렸다 밥물을 버리고 헹궈주기만 하면 끝이라고 해요 밥의 전분 성분이 냄새를 침착해 냄새와 물대를 한 번에 없애준다고 하네요
알쓸신잡
화해는 양측 합의하에 하는거고 ㅋㅋ
4
1
23.05.31 15:18
세상 진짜 좋아졌네ㅋㅋㅋㅋ 친일파들 몸 사리지도 않고 눈치도 안 보고 저렇게 대놓고 활동하는 거 봐라 자기가 매국노 되는 거야 뭐 각자 선택이니까 본인이 뭘 선택하든 간섭하진 않겠음 근데 그런 걸로 국민정서 운운하면서 가르치려는 듯이 말하지는 말아라 저 인간은 예전에도 독도 관련 발언으로도 참 문제 많았는데 요즘 또 다시 슬슬 시동거네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냐
2
23.05.31 15:17
떠드는 애를 앞에 세워두고 야단을 친 게 어째서 아동학대냐... 수업시간에 떠드는 건 다른 학생들한테도 피해가 되는 행동이고 체벌을 한 것도 아니고 야단을 친 게 어째서 학대야?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무죄 안 나오는 거 아니야???? 했는데 다행히 무죄 나오셨네 이제야 교육현장에서의 적절한 훈육지도 필요성이 겨우 대두 됐구나 저걸로 재판까지 가는 세상이라니 에휴ㅋㅋㅋㅋㅋ
사건사고
내놓는 대책들 봐요 답도 없음
4
23.05.26 16:34
와 출산율 역대급 최저 갱신.. 매월 인구수가 7천명 이상 줄어드는 상태..ㅎㄷㄷ 그래도 1분기 혼인 건수는 전년동월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한 걸 보면 엔데믹 접어들고 미루고 미루던 결혼을 많이 했다는 거겠죠? 그럼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출생아 수도 확 오르는 구간이 있을테구요!! 그래도 줄어드는 속도는 감당이 안 된다는 게 사실이긴 하죠...ㅠㅠ
오늘의 참견
좋은쪽으로 정신과 치료 받는 분들도 많이 늘어서 이제는
1
23.05.26 16:34
우리나라 현재 상황을 이렇게 짧고 굵게 요약한 지표가 또 있을까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의원은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5년 전에 비해 무려 77% 늘어남ㅎㅎ 별개로 마취통증의학과는 41.2%, 흉부외과는 37.5%로 많이 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취통증의학과가 늘어난 건 가파른 인구노령화 영향 때문이 클 것 같음
오늘의 참견
회사 사장은 뭐임??판사가 사장임??
5
23.05.26 16:34
친딸을 오랜 시간 추행하고 강간한 50대 남성의 형이 2년이나 감형 됐는데요.....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걸 보면 딸이 미성년자였다는 건데... 그런데도 감형이라니...... 죄질이 나쁘다고 하면서도 범행 당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던 점과 이혼 후에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던 점, 과거 근무하던 회사 사장이 선처를 탄원해서 감형했다는데 양육비는 당연히 줘야될 거 준 거고 우울증 공황장애랑 친딸 강간이랑 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ㅡㅡ 그리고 가족도 아닌 과거 회사 사장??? 하 진짜 별 게 다 감형 사유네
사건사고
146
147
148
149
15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