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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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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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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9 개
좀 뻔뻔한데요?
9
23.08.18 14:40
오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이제 와서 자필편지를?? 그알 방송 앞두니까 뭔가 무서웠나
연예가중계
참 골치이긴 하다 양쪽 다
1
23.08.18 14:40
나한테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라 깊게 이입을 못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장애학생 부모가 다 결정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치료도 지멋대로 사이비한테 받고 약도 안 먹고 방치하고 그러면서 다른 학생들이 고통받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니 이해해줘야 하고.... 난 학교가 자체적으로 결정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오늘의 참견
놀랄 노자다 진짜
2
23.08.18 14:39
제발 내가 못 먹겠는 건 남한테도 주지 말라고 맛에 대한 호불호 문제가 아니라 음식이 상했을 수도 있는 건데!!! 솔직히 처치곤란 쓰레기 주는 거면서 저걸로 나눔, 좋은 일 뭐 그런 거라도 한 것처럼 뿌듯해 할 거 생각하면 진짜 토나옴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따로 없구나 진짜
화가난다
강남에서 경찰에 잡히지 않았나
1
23.08.17 16:24
강남에서 비키니로 라이딩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던 여성이 이번에는 홍대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킥보드를 타고 다녔다네... 대체 왜 저러는 거지
사건사고
운동도 되고 오히려 좋네
23.08.17 16:23
원래 즐겨 먹던 메뉴가 한 번에 1000원 2000원씩 인상하는 거에 비하면 버스 요금 300원 오른 건 그래 뭐 어쩔 수 없지 하게 되는데 그래도 이게 한 달 교통비로 따지니까 또 다르긴 하더라 공공요금에 생활물가, 정말 월급 빼고 모든 게 다 올라서 전이랑 똑같이 쓰면 전만큼 남지가 않으니 어떻게든 줄일 수 있는 구석을 찾아야겠지..
화가난다
대단~하신 분인가본데
3
23.08.17 16:23
학부모들의 범죄 혐의를 찾지 못 해? 학생 26명 중에 10명의 학생 학부모한테 자기 아이가 놀림이나 폭행을 당했으니 확인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이 중에 몇이 악성민원으로 취급할 만한 게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학부모들의 연락이 간접적인 이유가 됐을 거라는 건 충분히 짐작 가능하지 않아..? 이것도 내가 너무 비과학적이고 근거 없이 감성적으로만 접근하는 거냐??
화가난다
와 난 이름만 다르지 같은건줄
1
23.08.17 16:22
둘이 용도가 다르다고? 후시딘과 마데카솔 비교 후시딘 - 항생제 성분 '퓨시드산나트륨' 위주-> 초기 치료에 적합 - 사용부위: 열상, 화상, 피부염, 수술 부위 등 감염 예방 - 사용방법: 1주 이상 사용 금지, 단기간 사용 마데카솔 - 피부재생 성분 '센탈라추출물' 위주-> 흉터 치료에 적합 - 사용부위: 가벼운 찰과상, 봉합 후, 피부질환 초기 등 상처회복 - 사용방법: 성분히 순해 흉터 방지로 장기간 사용 가능
알쓸신잡
현실이 영화보다 더 잔인하다
3
23.08.16 15:39
피부질환때문에 마약을 열 번이 넘게 처방받는다고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저렇게 대놓고 양성반응 나오는데도 덮으려했었단 거지?
화가난다
진짜 오랜만에 본다
23.08.16 15:39
실제로 산다라박이 건드렸는지 안 건드렸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딱 봤을 때 자연미인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 연예인들은 말 그대로 외모가 밥을 먹여주는 직업이니 성형을 많이 하든 말든 비포보다 잘 되기만 하면 상관 없는데 홍수아는 그래도 잘 된 편인 듯?
방송 과몰입
어떻게 사자를 키울 생각을 하지
23.08.16 15:38
그저 인간의 욕심 때문에 평생을 갇혀서 살다가 처음 나간 자연에서 밖을 구경하면서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사살되야하다니 진짜 너무 불쌍하다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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