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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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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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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1.6조가 뭐임? 이걸 왜 정부가 지원해줘? 나라꼴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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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16:07
아니 뭔 부채가 1조가 넘냐?ㄷㄷㄷ 저 정도면 100퍼 수천억씩 슈킹하고 있었던 게 맞음 운영비 그깟거 뭐 해봐야 1년에 천억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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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차이 극복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으면 조용히 잘 살아야지 맨날 이혼 언급하고 이번엔 폭행까지. 이걸 다 보고 자랄 아이는 대체 무슨 죄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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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39
뭐 예전부터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부부라 기사를 봐도 그닥 놀랍진 않은데 저렇게 폭행 흔적까지 공개 해놓고 다시 번복하는 건 또 뭐임 자기들 집안 싸움은 폭력으로 신고하고 법원 가서 이혼하지 왜 늘 sns로 생중계까지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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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좀 본받아라 유튭아. 가이드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활동?? 이 사람이 채널을 만든 것 자체가 지금 선을 넘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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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39
이미 구독자 천명 넘는 것 같던데... 쟤를 구독하는 인간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면상이나 함 보고 싶네; 페도필리아 채널도 안 자르는 대단한 유튜브 이야 대단하다 대단해 근데 유튜브코리아다운 행보긴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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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로나때 우리 엄마 백신 1차 맞은 후로 진짜 건강 너무 안 좋아졌다가 이제야 다시 괜찮아지는 중인데 또 확산되면 진짜 안 된다 ㅠㅠㅠ 다들 마스크 잘 쓰고 다니자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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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39
아니 코로나가 어디 갔다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이제 풍토병처럼 계속 그냥 달고 사는건데 각자도생하면서 조심하는 건 맞는데 호들갑은 지양 해야 함 이젠 걸리면 그냥 걸리는거야
오늘의 뉴스
전도연은 일타스캔들 때처럼 밝고 푼수같은 역할 진짜 잘 어울리던데 이거 다음에는 좀 밝은 작품 찍어줬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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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39
전도연이 썩 핑계고에 찰떡콩떡으로 맞춘 게스트는 아니지만 둘이 이런 토크쇼를 처음해본것도 아니고 전도연이 익숙해하지 않는 거 유재석도 적당히 알고 예능적으로 놀려먹고 땡 한거같은데 매일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나온거 안보면 되지 쓰잘데없이 거품물고 늘어지는 기자들이 문제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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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어떻게 알아 가족 사정은 가족만 아는 거지. 밖에선 착한 척하고 집안에서는 돌변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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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38
피해자들이 결국 가해자가 된 전형적인 사례임.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가정폭력 신고한 것만 9번인데 그럼 한 달에 한 번꼴로 신고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솔직히 신고를 할 때만 맞았겠냐고ㅡㅡ 40년 간 참다참다 작년부터 그나마 신고 넣으신 것 같은데 그걸 보고 자란 아들은 또 제정신이겠어? 짐승만도 못한 애비 하나 때문에 두 사람은 일생을 지옥에서 살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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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까지 갔다올 정도면 진짜 상황이 심각했다는 건데 병원 CCTV나 이런거 잘 보고 수사해야 될 듯. 요즘 병원들 다 왜이러누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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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16:11
어우 다행히 심정지 상태에서는 벗어난 거네 근데 지금 거의 2주를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 몸 상태인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임..? 수술도 아니고 시술이라고 한 걸 보면 일상적인 거였을 것 같은데....산부인과 측의 문제인지 아니면 환자 몸 상태의 문제인 건지 참
오늘의 뉴스
미용실 먹튀로 끝이 아니었어?? 또또 피해는 수강생들만 보는거지. 끼리끼리라더니 부부가 쌍으로 왜 저러냐
24.08.06 16:11
헐.. 단순한 미용실 진상인 줄 알았는데 스케일 장난 아니였네 미용실 먹튀에 명품 유통 강의 펀딩 사기 백화점 명품 편집샵 사기... 아주 활약이 대단했네 거기에 연예인 부부였어?
연예가중계
예전에 계곡 한 번 들어갔다가 물 닿은 곳만 빨갛게 두드러기 엄청 심하게 올라온 뒤로 난 워터파크던 계곡이던 바다던 물에 절대 안들어감. 워터파크는 물 매일 갈고 소독하고 계곡이랑 바다는 흐른다지만 절대 깨끗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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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16:11
진짜 무서운 건.. 저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진짜로 모를 수도 있다는 점임 취사구역인데 뭐가 문제지? 앞에 물이 있으니 더러운 것 좀 씻을 수 있지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하면서 억울해할 것 같음;;;; 그리고 사람들보다 더 심한 건 작정하고 샴푸까지 챙겨와서 서로 등 밀어줬다는 사람들;;; 와
오늘의 참견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 해주고 뭐 한건데? 병원 원장은 물론이고 관계자들 싹다 처벌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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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16:11
아니 이거는.. 사람을 고쳐주려는 목적이 전혀 없어보임 지들 귀찮으니까 손 덜 가게 하려고 사람을 얌전한 인형으로 만들어 두려던 거잖아 병원의 전문성을 믿고 입원시키는건데 진정시킨다고 고용량 약물 미친듯이 놔대는건 누가못해? 약만 있으면 그냥 아무나할수있는거잖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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