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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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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3.08.22 11:22
스트레스를 부르는 직장상사, 얄미운 직장동료, 위아래 못 가리는 직장후배 최악의 빌런 조합... 얼마나 공감하심까.... 상사 - 결과 생각 안 하고 입으로만 일 벌여서 밑에 사람들만 죽어나게 함 - 한 번 비위 못 맞추면 아예 찍혀서 사사건건 괴롭힘 - 라떼는 시전하면서 열정페이 강요하는 상사 - 앞에선 좋은 사람인 척 하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 상사 동료 - 징징대면서 결국 지 업무 나한테 토스함 - 같이 뒷담화 해놓고 그걸 슬쩍 상사한테 전하면서 라인 타는 동료 - 입이 너무 가벼운 요주의 인물 후배 - 누구 아들,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일 배우려는 의지 없는 후배 - 워라벨이랑 이기주의랑 구분 못 하는 후배 - 인사성도 위아래도 없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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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1 12:11
홍콩사람들 나름 민주주의로 돌아가는 곳에서 태어나고 살아오다가 갑자기 이제와서 공산국가된 거나 다름 없는데 애를 낳고 싶겠음? 안 낳고 말지 뭐 어마무시한 주거비용, 차량유지비는 너무 당연한 문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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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21 08:39
콩알이가 내 가족이었어도 나도 민사까지 걸었다 무조건 콩알이가 죽은 걸 내 재산의 손실 이상으로 봐줄지는 몰라도 그래도 했을 거야 그래도 요즘은 반려동물=가족 이렇게 받아들이지 않나 국회의원들 뭐하냐 시류 읽고 입법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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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8.18 11:35
일정 나이가 지나면 못 떼는 서류??? 정확하게 내가 태어난 생시를 알 수 있는 출생신고서!!! 나이 먹어도 키즈 모델 빼곤 다 할 수 있다더니......... 거 출생신고서도 못 떼잖아요ㅋㅋㅋㅋ 원래는 보존 기간이 27년이라 만 27살 지나면 못 뗐는데 지금은 30년으로 바뀌었다네요 95년생은 만 30세 될 때까진 가능한 거죠 그 위는 이미 폐기구요 살면서 필요한 필수 서류는 아니지만 괜히 못 떼본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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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8.18 10:54
초간단 가성비 너무 좋은 불쾌한 냄새 제거법 4 쓰레기통 냄새: 물에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 위에 덮어주면 냄새를 흡수함 손에 밴 냄새: 비누로도 안 되는 냄새는 손에 치약을 묻혀 비빈 후 헹구면 해결 냉장고 김치냄새: 김치가 든 밀폐용기는 뚜껑 닫기 전에 비닐 한 장 깔아주기 컵의 물 비린내: 따뜻한 물에 식초를 약간 풀어 담가두기 냉장고 김치 냄새.. 나에게 넘나 필요한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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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7 08:29
해경인 남친이 여친을 목 졸라 죽임.. 상가 건물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담근 채로 발견됐다고 함 그렇게 화장실에서 여친을 죽여 놓고 태연하게 식당으로 돌아가서 계산까지 했다더라 해경이라는 인간도 사람을 죽이는데 뭐 누굴 믿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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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16 11:47
근데 나는 이거 진짜 찐 급증이라기보단 전에도 ADHD인 아이들은 충분히 많았는데 진단을 이제야 더 활발하게 받아서 저런 수치가 나온 것 같음 예전처럼 아주 비밀처럼 쉬쉬해야 할 일도 아니기도 하고 미디어에서 ADHD를 많이 다뤄주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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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16 08:31
팀홀튼도 들어온다더니 역시 강남으로 들어오는구나 근데 솔직히 기업들 입장에선 이왕이면 강남에 내고 싶은 게 당연하지 근데 난 아직 파이브가이즈도 못 가봤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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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4 11:51
여론이요? 대중들은 그냥 니가 한 짓이 그냥 낱낱이 밝혀져서 거기에 맞는 리액션을 한 것 뿐인데 뭐가 문제세요? 보복할 의지 없다는 말도 뭐 믿을 수가 있어야죠~~ 이사간 주소도 다 아니까 나가기만 하면 그땐 진짜 죽여놓을 거라고 으름장 놓으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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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14 10:17
악성 민원 한 번도 안 넣어본 학부모들은 조금 억울할 수는 있지 근데 사람이 죽었는데 정확한 진위는 다 조사하는 게 맞지 않냐고요 이 와중에도 학교 분위기 어수선하다고 애들 수업 걱정하는 사람들 보면 선생님이 죽은 데 직접적인 가담은 안 했더라도 방조는 했을 사람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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