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어디냐 저기? 아무리 신선하고 질 좋은 닭을 받으면 뭐함 저렇게 두면 벌레든 세균이든 오염될 수밖에 없는 요소들 투성인데ㅉㅉ 가게 매물로 나왔다고 하니 해피엔딩이군

병원갈 때 신분증 챙기는거 오늘부터 적용된다고 하네 이거 모르고 또 병원 직원들한테 진상짓 하는 사람들은 없길 바란다..

구하라가 최종훈이랑 친해서 그래도 최종훈한테는 기회를 주려고 했었네 기자님한테 아는 거 다 말하라고.... 구하라 그렇게 되고난 후로 저 기자님도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다

얘네 하는 일이 늘 그렇지ㅋㅋㅋㅋㅋ 한쪽에서 앓는 소리 나오고 문제제기하면 그것만 생각하고 일 키웠다가 이젠 또 반대쪽에서 언성 높아지고 그렇게 아 그럼 일단 걍 다 없던 일로 할게!!!! 해버리는....

? 저건 나눔을 해준 게 아니라 쓰레기 투척 아님? 아니 뭐 도망자임? 차곡차곡 쌓아놓는 것도 못 하고 갈 정도로 급박했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죄다 이해가 안 되네;;

최저 오른다고 내 연봉이 오르는 건 아니지만 최저만 간신히 맞춘 월급 받는 사람들은 솔직히 지금 이 고물가 시대가 너무 버거울 듯 근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 사람이 이미 300만을 넘겼다니...ㄷㄷ 새롭게 충격

"‘이제 끝났어요' 이랬는데 '먹고 가야 되는데요' 이러더라고, 점심 시간 마지막 손님을 챙겨준 거지" 사장님은 그냥 점심시간 끝이라고 안 받아도 될 거 걍 좋게좋게 받아주신 거 같은데.. 나쁜놈들일세 여초 남초 안 가리고 욕 먹을만함

조국 정도로 앙심 품는 인간이 있어야 윤석열 탄핵에 진심일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 보면 이재명이랑은 서로 딜이라도 했는지 각자 약점은 흐지부지 넘어갈 것 처럼 보임;ㅋㅋ

벽 안에 왜 상자를 넣고 공사했냐니까 뻔뻔하게 방습제? 와 진짜 무서운 인간이네ㄷㄷ 이런 도시괴담들 많았잖아 근데 솔직히 이런 식으로 살인 은닉한 케이스가 꽤 될 것 같음

부하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다는 거 자체가 이미 부하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 아님?? 찔려서 저런 거 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