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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호캉스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소비하는 사람도 있는 거고 1원, 10원짜리 앱테크 돌면서 뿌듯함을 얻는 사람도 있는 거고 다 사바사고 케바케인 것 같음 근데 진상 소리 듣기 쉬운 건 후자인 경우가 많긴 함 아무래도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든 남한테 민폐 끼치면서 살지는 말자

아무래도 서울은 좀 더 적긴 하지 그리고 결혼을 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그리고 혼인신고 안 하는 경우는 집계 안 됐을 거고 뭐.. 어쨌든 지금은 38%지만 이제 점점 더 떨어지는 일만 남았구나ㅋㅋ

러시아 군인 고생하는 거 내 알 바인가 싶긴 한데 웃기긴하네 지금 죽네사네 하는 상황에서 저런 것까지 챙겨야 되고 욕이 안 나올 리가;;; 영어로는 곧 죽어도 의사소통이 안 되는 정도인 건가

이쑤시개는 오히려 안 쓰는 것만 못 한 도구이니 치실하는 습관 들이세요 치실을 써야 플라그+보이지 않는 이물질이 직접적으로 제거돼요 올바른 치실 사용법은 이렇고요 1. 치실을 40~50cm 정도 길이로 길게 자른다. 2. 가운뎃손가락에 치실 길이가 5~10cm가 될 때까지 감은 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치실이 2~3cm 정도 되도록 짧게 잡는다. 3. 치아 사이에 치실을 톱질하듯 밀어 넣고, 치아를 C자 모양으로 감싸듯이 둘러 잇몸 속으로 깊숙이 넣는다. 4. 치실을 잡아당기면서 한 치아씩 위아래로 3회 정도 닦는다. 어릴 때부터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게 제일 좋으니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실은 양치 전에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민감한 부분?ㅋㅋ 그냥 통째로 가관이던데 시청자를 예민충으로 모는 수준 잘 봤고요 저게 사과냐 우린 그런 뜻으로 한 거 아닌데 님들이 불편하다고 하니~ 이게 사과 맞음? 전현무 레전드 사과문이나 보고 와라 기본도 안 돼있네

애초에 요즘 민증 실물 가지고 다니면서 쓸 일이 얼마나 있나 싶은데 저걸 굳이 세금 들여서 디자인 변경까지 했을 때 국민들이 득 보는 게 있음?ㅋㅋ 외주 받는 업체들이나 득이겠지 국민들은 지금꺼 그냥 쭉 써도 됨ㅇㅇ

ㅉㅉ 월급 밀리는 사장만큼 실망스러운 건 없지만 그렇다고 홧김에 사람한테 끓는 물을 끼얹냐? 그럴 땐 그냥 노동청에 가서 찔러야지 왜 저렇게 사적으로 대응 하면서 자기 손만 더럽힘 도찐개찐이라는 생각밖에 안 듦

곧바로 사과했다는 걸 보니 그나마 개막장까진 아닌데 그래도 소소한 막장 시모긴 하다;; 속으로만 하던 생각을 입밖으로 낸 것 같은데 평소 며느리나 사둔댁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사바사겠지 인정욕구가 크면 승진만을 목표로 살 거고..ㅋㅋ 근데 깜냥 안 되는 사람이 관리자급에 있으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그만한 고통도 없음 내가 못 할 것 같고 자신도 없으면 이렇게 내려놓고 사는 것도 맞다고 봄 뭐가 틀리다, 맞다 할 영역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니까 사람들 가치관도 바뀌는 거임 어차피 회사에 올인해봐야 서울에 집 못 사잖아?

아니 대체 시착 사진은 대체 왜 못 찍게 하는 거임..ㅋㅋㅋㅋㅋ 디자인 유출 문제 운운하는 게 진짜일까? ㅋㅋㅋㅋ 업계 비하인드 좀 듣고 싶음 진짜 궁금해서 수천 하는 명품도 사진 찍는 거 금지 안 하는데ㅋㅋㅋㅋ 그럼 하다 못해 지들이 마네킹에 입힌 드레스 사진이라도 제공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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