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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말이냐 대체 애들 점수 깔아주러 부모가 직접 수능 보러 간다고? 도를 넘은 극성에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미친 걸로 보여질 판이긴 한데... 입시 정책이 얼마나 개판이면 부모들이 저런 짓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금지하는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Go! 영욱’ 채널을 폐쇄했다” 말하는 거 보니까 자기 죄 인정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자기 연민만 오지게 전시하던데ㅋ 이게 맞짘ㅋㅋㅋㅋㅋ 어디 세상으로 기어나오려고 해 근데 얘야 유명인이니까 신고도 많이 들어가서 이게 가능했던 건데 성범죄 전과자 유튜버들 진짜 개많음ㅡㅡ

주차 관련 시비 관련 기사는 매일 보는 거 같네 요즘... 장애인 구역에 불법 주차에서 신고까지 당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되려 신고자한테 메세지로 비아냥에 자기 자식 6살이라고 약자라며 장애인 동급 취급 하네 불법 주차한 애 엄마 vs 공익 신고자, 대체 누가 양심이 없는 거냐? 금방 뺄거면 이중 주차 해놓고 가면되지... 본인 편하자고 슬쩍 했다가 8만원 과태료 낼라니 어지간히 속 상한가보네 ㅉㅉ

하긴 뭐 요즘 부동산 가격 자체도 그렇고 인기 지역 아파트 값이 한 두푼 올랐어야지 그래도 참 씁쓸하네 아파트 26억은 되야 상위 20% 평균이면 내 집도 없는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전세 얻기도 힘든 판국에...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원을 넘겨 10년 새 최대치 운영 예산도 최대치...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 인원에 어떻게 썼길래 1000억을 넘기냐 나라에 경제난이다 세금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대통령 안위에 이미 어마무시하게 새고 있었네

뭐 얼마나 대단한 의리와 우정이라고 시기도 그렇고 언론 분위기도 갈수록 안 좋아지는데 저렇게 티를 내야 되나 저건 슈가한테도 그닥 큰 응원과 힘은 안 되는거 같은데 근데 말이지 파친코 작가도 공개 응원했다던데.. 사건이 크던 작던 음주운전을 응원하다니 생각이 있긴 한건가?

의료인 한 사람이라도 아쉬운 마당에 간호사들 파업을 지지까지는 못 하더라도 그 심정이나 입장은 충분히 이해 함 잘한다 응원하겠다 소리는 안 나오지만 그동안 정부한테 당해 의사한테 당해 희생만 한 것도 맞으니

새마을금고 계속 불안불안하네.. 예적금은 뭐 5천까지 보장될테지만 근데 보험은 괜찮나 운전자보험이긴 하지만 그래도 7년째 넣고 있는데..

헐 내가 지금 뭘 보는거야... 전자 담배 기기 검사를 일일이 사람이 하는거 였어? 1차 충격 “보통 7000~8000개를 검사하지만 1만개 이상을 테스트할 때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평소에도 담배를 피우냐’는 질문에 “일과 후에도 담배를 피운다”고 했다. 2차 충격 -_- 저거 완전 목숨 걸고 하는 직업이네 근데 저렇게 직원이 입을 대고 일일이 검사한 다음에 소독만 해서 그냥 판매.....웩 중국은 늘 상상을 초월한다

비슷한 사건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건 있는지도 몰랐는데.. 와..전과도 대단하시고 분명 뉘우친다고 떠들어대는데 공황장애 타령에 만취했다는 핑계로 선처 호소... 심지어 전직 축구 선수인 남자가 의식 없는 여자 얼굴에 싸커킥을 수차례 가격했다는데 이게 살인 의도가 없다니 실소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