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애 키우는 부모들도 취미생활 할 수 있지 ㅇㅇ 근데 어느 정도 커서 지 앞가림 할 수 있는 애도 아니고 23개월짜리 애가 아픈 걸 알면서도 대충 약만 먹이고 지들은 피씨방을 쳐가? 이렇게 되길 바랐던 거 아님? 에휴..다음 생엔 꼭 사랑만 주는 집에서 태어나길

윤 완전 긁혀서ㅋㅋㅋ 미쳤다고 생각했다면서 왜 메모 만들었냐고 하던뎈ㅋㅋㅋㅋㅋ 미친 인간 지시니까 오히려 더더욱 물증 만들었어야 하는 거지ㅋㅋㅋㅋㅋ 으휴 저 머가리니까 9수.. 그냥 직장 상사가 업무지시해도 다 기억 못할까봐 통화면 상시녹음으로 나중에 다시 듣고 직접 들은 건 메모하고 그러는게 일상적인 사람 많은데 술만 쳐먹고 다니니 업무를 해봤어야 알지. 더군다나 계엄하는 대통령이 지시한건데 메모도 안 할까

사직한 9200명 중에 상당수가 지금 일반의 알바중이라고 들었음. 근데 남자전공의들은 ㄹㅇ 군대 끌려가기 직전이어서 복귀각 보는 거고 레지 3~4년차들은 걍 빨리 들어가서 전문의 따고 싶은 마음인 것 같더라 하 진짜 어느새 1년이네.... 나라 꼬라지 참

이렇게 되면 진짜 계엄이 명태균 때문이 맞는 건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밖엨ㅋㅋㅋㅋㅋㅋㅋ 조국 수사 맡았던 김상민 검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 청탁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뒤가 구린 짓을 너무 많이 해서 윤이 그걸 다 하나하나 커버칠 수 없으니 그냥 아예 나라를 날려먹기로 한 거 ㅇㅇ

딴 거 필요없고 걍 정가를 51900원으로 책정해놓은 게 짜침 그리고 회사가 마진을 얼마나 남기는지 소비자가 그런 것까지 이해해가면서 바라봐야 하나 전문 경영인한테 넘기고 백형 방송하고 유튜브만 합시다 형은 이제 그냥 방송인이야

불경기에 비상계엄에 한껏 뒤숭숭한 요즘 불안은 한데 돌파할 대책은 없고 미신에라도 의지하려는 젊은이들이 참 안타깝다 씁쓸하네요 부적 찾고 싶은 마음은 어디 취준생 뿐이겠어요? 직장엘 다녀도 불안한 요즘 같아선 뭐라도 의지하고픈 마음 ㅠㅠ

층층마다 서는거 저거 기다려보면 알거임... 급하지 않아도 꽤 오래 걸려서 솔직히 짜증은 남...그래도 다들 배려하는 분위기 이긴 한데 만약 급한 상황이라면 정중하게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님? 당연한것도 아니고...심지어 한마디 했다고 어디사는지까지 확인하는것도 소름 괜히 저런 인간들 때문에 열일하는 택배 기사님들만 욕먹이고 편견 맹글어 놓지...

그냥 서민이었는데 깔고 앉은 집값이 저절로 올라서 수십억대 부자로 보이는 거지 생활수준은 여전히 서민인거군 이걸 울어야 하냐 웃어야 하냐...ㅎㅎ 죽고 나면 자식들만 좋은 일

아니 배우자를 그리고 장애가 있는 약자를 감금 학대하고 굶겨 죽였는데 겨우 2년이요? 도대체 선고의 기준이 뭔지 좀 알려주실 분.. 살인자면 무기징역이나 사형가야지.. 미쳔나봐

금 1돈에 60만원이면 솔직히 돌반지 선물로 해주기 겁나 부담스럽지.. 그래도 현 시세 반영한 1g짜리 금반지도 어디야 근데 참 십여년 전만해도 금 한돈에 15만원 언저리였는데 이렇게까지 많이 오를 줄은 또 몰랐네 금이나 사 모을껄...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