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kemon님의 작성한글

마을에서 품앗이처럼 아이들 돌봐주고 누구 하나 저 아빠가 범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게 신기함.. 아무튼 이거 한국 법의학자들은 사망한 아내분 목이나 턱에 남은 상처 형태 등이 남편 주장에 잘 부합하고 일본 검찰측 주장은 신빙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하던데 안타깝드라...

술만 먹으면 지난 일까지 끄집어 내서 시비거는 사람... 우리 아빠가 그랬음 ㅠㅠ

안내문 6000장을 한곳에 보내는데도 누구 하나 몰랐다는 게 ..ㅋㅋㅋㅋ 대체 거긴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는 거냐? 우편물 하나 제작하고 발송하는 비용 500원으로만 계산해도 수천이네 한전 직원 평균 연봉 7900만원인데 저딴 실수나 하고 앉았고ㅋ

복구비용이 1.3억이 들어갔는데 돈 없다고 버티면 다임? 있는데도 없는 척 우겼으니 괘씸죄 가야지 ㄱㄱ 근데 구린 짓은 다 하고 있던 거에 비해 집에 있던 건 고작 8500? 다른 범죄 수익 무조건 있을 거고 그것도 무조건 몰수 가야함

화를 못 내는 정도가 아니라 출근이고 뭐고 스루하고 걍 더 보고 싶은데 내려야 하는 사람들 얼마나 아쉬웠을까ㅋㅋㅋ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도 개의치 않고 바로 잠드는 걸 보면 고됐나보네

누구 하나 죽기 전에는 끝나지 않는게 가정폭력이더라고요.. 선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스타에서 한 번쯤 넉 놓고 봤을 그 사진의 주인공 창밖이 울긋불긋 예쁜 요즘 폰 내려놓고 바깥 경치 감상하기 좋은 카페 추천합니다~ 1) 경기도 광주, 스멜츠 2) 서울 도봉, 카페 세이지 3) 서울 강북, 카페 산아래 4) 서울 강북, 하이그라운드 제빵소 5) 경기 과천, 카페언트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 읽을 수 있는 기회 있다는 게 참 감격스럽네요 이번 기회로 한강 작가의 작품에 관심이 생겼다면 대표작 3권은 꼭 읽어보세요 - 소년이 온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마다 다른 화자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건에 대해 서술하는 소설 - 디 에센셜 한강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희랍어 시간, 단편소설 회복하는 인간과 파란 돌, 시 다섯 편, 산문 여덟 편이 담긴 책 - 작별하지 않는다 제주 4.3사건을 통해 나타낸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

나이도 나이고.. 장소도 장소고.. 안타깝네 젊은 사람이 가도 야산은 언제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곳인데 겉으로 건강해보여도 칠팔십대 정도 되는 노인들은 꼭 옆에 사람이 붙어야 됨

[대상] •만 14세 이상 U+고객님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아쉽게도 법인폰, 알뜰폰, 선불폰 이용 고객님은 이용할 수 없어요. •애플(iOS) 17 버전 이상, 아이폰 14 이상 휴대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엘지유플 유저들 좋겠네 대체 kt는 언제 주냐... 그리고 아이폰14부터 사용가능한 것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