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kemon님의 작성댓글 - 15pageㅣ네이트 썰

페트병 같은 거 뜨거운 물이나 가열 했을때나 몹시 유해한 줄 알았는데 얼려도 위험하다구? 페트병 얼리게 되면 생수병 안에 일종의 균열이 생기고 녹으면서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오게 된다고 함 탄산수 같은 경우는 좀 더 많이 ㅠㅠ 사실 미세 플라스틱 쉽게 체감이 안되서 그렇지 완전 위험한건데.. 앞으로는 함부로 물도 얼려 다니면 안되겠네

살면서 필수인 먹는 데 쓰이는 가축도 최소한의 고통으로 도축하는 세상인데 그깟 가방으로 쓰일 가죽을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얻어야 한다고? 가죽 벗기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꼭 살아있을 때 해야 되냐는 거지ㅋㅋㅋ 고기 먹는 사람들은 이런 거 나무랄 자격 없다는 댓글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 전시하는 수준

드라마 포스터는 잔든건처럼 나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리고 정의? 도덕? 어떻게 배역도 이렇게 모순적인 배역을 맡냨ㅋㅋㅋㅋ 심지어 정의로운 의사??? 시류를 못 읽네 ㅋㅋㅋㅋㅋ

몸이 으스러진 채 딸을 끌어안고 버티다가 딸이 구조되니까 그제서야 눈 감았다는 게 참... 정말 의학적으로는 말이 안 되는데도 죽지 않고 버티는 경우가 있던데.. 그런 걸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봐야하나.. 너무 마음이 안 좋다 심지어 가족여행 하루 앞둔 날 에휴.... 저 공탁금 저것도 사라져야 됨 진짜ㅡㅡ

3% 안 올려줘도 공무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천지삐까리 아닌가?? 나 좀 시켜줘라!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업무 시작한 날 *뉴라이트가 꾸준히 의미 부여하는 날ㅋ

1310

췌장암은 생존율이 극악인 암이죠ㅠ 그런데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발견도 어려워서 더더욱 무서운 암이고요 일단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건 흔한 증상인데요 그 외에 대변이나 소변 색깔 변화도 평소에 주의 깊게 봐주세요! 췌장암이 있으면 흰색이나 회색의 양이 많은 변을 보게 되고 지방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변에 기름기가 많아져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대요 소변색은 진한 갈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니까 이 점도 기억해주시고요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처음으로 정기적인 수입이 생기고 또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 커지죠~~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단 이런 건강한 재무 습관부터 들여보세요~ 1) 신용점수 꼼꼼히 관리하기 2) 주거래 은행을 정해 집중적으로 거래하기 3) 적금, 펀드 등으로 종잣돈 모으기 4) 보장성보험 우선 가입하기 5) 현금서비스, 카드론, 고금리 대출 등 자제하기

엽떡이나 마라탕 용기는 기름기 때문에 설거지 하기도 번거로운데 그럴 땐 설거지 전에 일단 부침가루나 밀가루, 베이킹소다를 써보세요!!! 사놓고 한 번 쓰고 방치해둔 게 있다면 이렇게 재활용 할 수 있으니 더 좋겠죠 뜨거운 물 넣고 마구마구 흔들어주세요 빨간 기름때가 확 잡혀서 설거지 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용기를 완벽하게 하얗게 돌리고 싶으면 햇볕에 바짝 말려두면 돼요

스프링클러 정상작동 했다면 피해가 확연하게 줄었을텐데.... 기사 몇 개 보니까 저 분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정지 누른 거였다 함 바로 5분 뒤에 다시 작동 눌렀는데 이미 화재로 중계기가 고장나서 작동 안 했다고...... 어떻게든 일어날 사고였나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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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포스터는 잔든건처럼 나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리고 정의? 도덕? 어떻게 배역도 이렇게 모순적인 배역을 맡냨ㅋㅋㅋㅋ 심지어 정의로운 의사??? 시류를 못 읽네 ㅋㅋㅋㅋㅋ

3% 안 올려줘도 공무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천지삐까리 아닌가?? 나 좀 시켜줘라!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업무 시작한 날 *뉴라이트가 꾸준히 의미 부여하는 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