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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경>견유경>이지혜>이주희. 이다인은 그냥 배우 활동명 개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4번이나 되는 줄은 몰랐네 무슨 도망자의 삶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저렇게 바꾸냐 이름 석 자에 운명이 담긴다 뭐 그런 거 믿는구나 저 집안도ㅋㅋㅋㅋㅋ 근데 이름을 저렇게 바꿨는데도 지금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면 흠....

신이 있으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아침부터 갑자기 또 현타오네ㅋㅋㅋㅋㅋ 근데 한 두번도 아니고 젊을 때부터 성폭행 밥 먹듯 해서 18년이 나왔고 18년이 지난 후에 나와서 또 성폭행 하려고 하다 종신형 받은 사람이... 주말에 잠시 외출할 수 있을 때 산 복권이 1등?????? 그리고 그 돈으로 변호사 빵빵하게 사서 가석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음만 나옴

어제 서울은 청약으로 당첨된 분양은 다 100% 찼다는 기사 봤는데 어쨌든 전체적인 흐름은 청약통장 해지하는 흐름이군 솔직히 집값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데 분양가는 왜 그모양인지..ㅋㅋㅋㅋ 분양가 메리트가 없으니 다들 해지하죠 거기에 청약통장 이율도 낮음 콜라보~~~ 당첨돼도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머리 아파짐ㅋㅋㅋㅋ

수익 오대오로 나눈 거에 대해선 솔직힠ㅋㅋㅋㅋㅋ 신정환이 뭐 기여한 게 별로 없긴 해...ㅋㅋㅋㅋ 근데 탁재훈이 저런 식으로 자꾸 신정환 언급하는 거 별로 보기 안 좋음

내 외모, 나이, 가족, 제품, 일상, 지인까지 다 욕하면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다... 성형을 하든 말든 타인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인신공격을 하는지 모르겠네 할 일 없는 사람 많구나 여전히

아이유도 배우 활동명 이지은에서 아이유로 통일하겠다고 했는데 하니는 그냥 그대로 본명 안희연이구나 아이돌로서의 자아와 배우로서의 자아를 확실하게 분리하겠다는 의지인가..ㅋㅋㅋㅋ

이승기 인생 진짜 다이나믹 그 자체다..ㅋ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당하고 받은 돈 전부 기부하면서 호감 최고점에 올랐다가 결혼하고 이렇게 바닥으로 추락.... 주변 지인들도 그 결혼 말렸었다는 말은 왜 넣은 거야... 자기한테 불리하기만 할텐데ㅠㅋㅋㅋ

오.. 양재웅이랑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대답도 뭔가 하니답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음

그래서 한동안 안 보였던 거구나.... 내 이름으로 돈 빌린 것도 화나는데 심지어 민사소송.... 정신적으로 압박감이 엄청났을 듯..ㅠㅠ 그런 시기에 아내가 옆에 있어줬으니 진짜 그 고마움은 말로 다 표현 못 하지

욕, 폭언도 엄연히 직장내 괴롭힘이다 내가 너라면 뛰어내려...? 저런 말은 도대체 왜 하는 거냐? 진짜 무슨 일 생기면 그땐 뭐라고 할 건데? 그땐 그거 감당할 수나 있고???? 아니지 애초에 자기 탓이라고 생각 안 하고 저 사람이 나약한 탓이라고 자위할 놈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