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kemon님의 작성한글 - 10pageㅣ네이트 썰

한국 최저 임금이 필리핀의 최상류층 최고 금액에 해당 한다는데 당연히 차등 적용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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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취자가 아니잖음? 난동부리는 순간 가해잔데? 맞을짓 했고만 뭘 저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은 맞아도 정신 못차리지만 그래도 저게 정의구현이 아니면 뭐가 정의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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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깟 하루 웨딩드레스가 뭐라고 그 큰 금액과 고통을 감내하나 싶네 처음 타투 할 때 이런 생각도 안 해보고 그냥 저지른 건가 신념도 없이 몸에 낙서한 대가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또 돈욕심 없이 하던대로 퀄리티 집중해서 장사하고 싶다는 그런 포부인 줄 알았는데 불법 영업하시던 중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사람 심리를 모르시나보네 사장님이 SNS말고 민원으로 넣어드리면 될까요?

와씨 238조는 또 어느 기업 회장님인가 했는데 텔레그램 창립자네.. 고작 39세고 보쇼 정자 기증도 누군가한테는 유용하겠지만 요즘 범죄에는 무조건 텔레그램 쓰이던데 우린 책임 없다 눈 감지나 말고 수사 협조나 잘 해주쇼

어딜 가나 쓰레기들은 있지만 내가 얼굴을 기억해둬야 할 국내 쓰레기들은 정작 얼굴을 못 보고 타국 쓰레기들 얼굴만 볼 수 있다는 게 무슨 아이러니인지

좀 미끄러운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불편함으로까지 이어지나??? 그나마 실리콘 패드니까 위생 면에서는 조금 낫긴 하겠지만..... 세금 아깝다 하여튼 난 천 커버 씌워진 지하철은 이젠 앉기도 싫음

아니 그냥 옆집인 것도 아니고 서로 경조사 챙길 정도의 사이로 40년을 지냈는데..... 결국 또 술이 문제였던 거네..... 술 때문이 사람이 다치고 죽어나가는데 제발 술 먹으면 더 가중처벌해라.. 어떻게 이런 개죽음이 있을 수 있냐

가족들 없을 때 옷 벗고 있다가 잠든 것까진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못 참겠는 건 온몸 활보하면서 각질 떨어뜨리고 다니고 식사 중에도 엉덩이 긁는 저 비위생적인 짓임; 난 내 아버지여도 못 참을 것 같은데 저걸 쉴드치네 자기 딸한테 저 손으로 음식을 먹인다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