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라따뚜이님의 작성한글

스물스물 조금씩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옷장에 미리 쟁여두면 좋을 봄버 재킷 자라 제품이라 접근성이 좋으니 가까운 매장 가서 시착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테일이 학교 야잠 느낌도 나는데ㅋㅋ 기장은 크롭이라 또 색다른 맛이에요 슬랙스나 청바지 다 잘 어울릴 듯!

그춐ㅋㅋㅋ눈빛 중요하죠 ㅋㅋㅋㅋ 뭘 해도 그건 못 바꾸곸ㅋㅋㅋ 그나마 컬러 렌즈 껴서 분위기 바꾸는 건 된다고 해도 애초에 타고나길 안광이 반짝거리는 사람들 특유의 똘망똘망함은 렌즈로도안 되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한지민 같은 눈!!! 반짝반짝 초롱초롱 똘망똘망 레전드... 그리고 반대로 타고나길 동태 눈깔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더군요..ㅠㅋㅋㅋㅋㅋ

밥 사주는 선배에게 꼭! 지켜야 할 매너 지켜서 자꾸 자꾸 밥 사주고 싶은 후배가 돼보세요 ㅋㅋㅋㅋ 1. 선배가 밥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기 2. 약속 시간 까먹지 않기 3. 아무 말 없이 다른 친구들 데리고 나오지 않기 4. 너무 비싼 식당이나, 최대 2만원 넘는 메뉴 고르지 않기 5. 사주는 사람 앞에 두고, 같이 간 친구랑만 떠들지 않기 6. 음식 맛이 없더라도 티 내지 않기 7. 밥을 얻어먹은 후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하기

유선 이어폰에서 무선 이어폰으로, 그리고 이젠 헤드폰으로 유행이 슬슬 옮겨가는 느낌이죠?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헤드폰을 누가 써 머리 아프고 착용감도 불편할텐데 이랬었는데 요즘 진짜 자주 보여요 ㅋㅋㅋㅋ 심지어 겨울엔 귀가 안 시렵다는 장점까지 있다고...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규정한 간호법은 정말 의사들의 주장대로 의료 체계를 붕괴 시킬까요?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환자 핑계 대면서 환가 건강 해치는 악법이라고 하는데 니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환자들에 신경 썼다고 ㅠㅠ 의사들 하는 꼴 보면 아주 그냥 내로남불 그 자체...

요리 똥손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줄 유튜브 채널 소개합니다~ @ 자취요리신 자취 요리가 메인 컨셉인 채널. 잘 사용하지 않는 식재료는 거의 쓰지 않아서 좋아요. @ 1분 요리 뚝딱이형 말투가 중독성 있고 숏폼에 길들여진 우리를 위한 채널. 난이도는 초급 보다는 위인 중급 정도? 블로그도 함께 운영 중이니 영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블로그를 참고하면 돼요. @ 하루한끼 자취생들을 겨냥한 간단 요리를 소개하는 근본 같은 채널. 구독자가 440만명 위의 두 채널에 비해 신박한 레시피는 아니지만 편안하고 기본적인 레시피 위주에요.

잘만 활용하면 DSLR 안 부럽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앱! 1. 유라이크 2. SODA 3. Foodie 4. 카메라360 5. SNOW 6. MOLDIVE 몰디브 7. Analog Flim 8. REICA 9. FIMO

앤트러사이트는 여러 지점이 있잖아요 제주에도 있구요! 근데 전 서교점이 제일 좋더라구요 합정점은 사실상 제일 평범하다고 느꼈고 서교점 특유의 느껴지는 서울 같지 않은 분위기도 좋구요 비싸 보이는 소나무가 잔뜩 심어져 있어서 뭔가 회장님 시골 별장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통창이라 정원 보는 맛도 한몫 합니다 친구들 우르르 데리고 가는 분위기 보다는 혼자 작업하거나 책 읽으러 가면 좋을 그런 카페에요

GS25 2월 신상 멜팅치즈 블루베리, 식사 대용보단 디저트네요 전 빵이나 디저트류는 GS쪽이 확실히 입에 맞더라구요 전자렌지에 넣고 살짝 돌리면 쬰득한 치즈가 왕창 늘어나는 비주얼,,, 블루베리도 진짜 블루베리가 들어있어서 퀄 더 좋아보이구요 먹으면서 블루베리가 좀 떨어지는 게 불편하긴 할 듯?

최근 식중독 의심 신고가 늘고 있다고 해요!!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에도 생존 가능한 바이러스라서 겨울철 식중독의 대표 원인이기도 하죠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취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기에 물탱크는 6개월에 한 번은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변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기도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많은 공간은 물탱크 관리에 더 힘써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