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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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본인이 오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다?
경찰 출석 요구 나몰라라 하면서 버티는 사람은 걍 끌고 오도록 해야 법치국가 아님?ㅎㅎ
코피노 문제 아주 오래 전부터 언론에서 계속 다루고 있는데 진전이 없네
자식을 버릴 거면 살 길은 열어줘야지 친자가 맞다는데도 양육 의무 따윈 개무시하는 게 아동학대랑 다를 게 뭐냐
걍 배째라 이거넿ㅎㅎㅎㅎ
삼성 폰을 잃어버렸을 때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일단 전원을 못 끄게 하는 것<<<<
전원이 꺼지면 그때부턴 전화도 인터넷도 끊겨 찾기가 거의 불가능
삼성 내 디바이스 검색 후 삼성 계정 로그인해서 폰 위치 파악하기
그리고 잠그기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이 휴대전화를 끌 수 없도록 설정!!
배터리 시간도 늘려서 폰이 최대한 오래 켜져 있을 수 있게 해야 함!
저탄고지 식단에는 지방의 비율이 높은 만큼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하는 게 포인트인데요
마요네즈도 흔한 씨앗류의 기름이 아닌 건강한 기름으로 만든 제품을 고르는 게 좋아요~
1. 설켄싱턴 아보카도 오일 마요네즈
2. 초슨푸드 아보카도 오일 마요네즈
3. 프라이멀키친 마요 아보카도 오일
4. 설켄싱턴 오가닉 마요네즈
5. 하인즈 굿 마요네즈 -> 이 제품은 유일하게 카놀라유가 쓰이긴 했지만 당이 없는 제품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거나 도착하면 비자를 제공하는 여권 TOP5
일본, 싱가포르 - 193개국
한국 - 192개국
독일, 스페인 - 191개국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 190개국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 189개국
그 반대인 여권 TOP5
아프가니스탄 - 27개국
이라크 - 29개국
시리아 - 30개국
파키스탄 - 32개국
예멘 - 34개국
KTX타고 숙박 부담 없이 훌쩍 떠났다가
다시 훌쩍 돌아올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 5곳
1. 강릉
코스 추천: 정동진역>오죽헌>바다부채길>안목 커피거리>강릉 중앙시장
2. 여수
코스 추천: 여수엑스포역>오동도>여수해상공원>이순신 광장>진남관>돌산공원
3. 전주
코스 추천: 전주역>전동성당>한옥마을>오목대/이목대>남부시장 청년몰>경기전
4. 경주
코스 추천: 경주역>불국사>통일전>주상절리 파도소리길>황리단길
5. 대구
코스 추천: 대구 향촌 문화관>김광석 거리>대구 앞산 전망대>서문시장
전 무조건 파우더 쓰는 곳...!!!!!
시럽으로 맛을 낸 건 뭔가 맹탕..? 같은... 바디감이 떨어져요
근데 아무래도 파우더는 입자들이 삭 녹아나면서 묵직한 바디감을 줌
그래서 파우더 쓰는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원픽!!
서울에서 가장 핫한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여의도 한강공원!
꽃놀이 때문에 평소보다 여의도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여의도 직장인들이 찐맛집으로 인정한 곳들 참고해보세요~
1.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등촌 칼국수의 원조 칼국수 집
2. 모퉁이네- 유퀴즈에서 나왔던 즉석 떡볶이 맛집
3. 진주집- 콩국수 안 먹는 사람도 여기 콩국수는 먹는다는 맛집 (개인적으로 비빔국수 추천!!)
4. 이와타- 고기와 닭뼈를 사용해 우려낸 국물로 살짝 기름지면서 시원고소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곳
5. 별미볶음점- 수요미식회에 나온 제육볶음을 메인으로 하는 백반집
저럴 바엔 차라리 해외로 가겠다 ㅋㅋㅋㅋ
교통 숙박 외식비 모든 물가가 다 올랐으니 어쩔 수 없지만 제주에 70??
코로나 때문에 이런 단체 여행같은 것도 오랜만이니
애들은 가고 싶어할 거고 부모들이 안 보낼 수도 없고~~~
아이는 놀이로 경험하고 습득해요. 놀이는 아이의 인지능력과 성장발달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연령대 별로 이런 놀이감을 활용해서 놀아주면 좋아요.
0-1세: 모빌, 오뚜기, 소리나는 딸랑이, 고무 공, 인형, 냄비나 거울 같은 일상 용품
1-2세: 낮은 미끄럼틀, 흔들 목마, 큰 공, 나무토막, 끌고 다닐 장난감, 상자, 모래놀이, 찰흙, 지점토, 색칠 도구
3-4세: 흔들 목마, 큰 공, 정글짐, 사다리 모양 놀이기구, 레고,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도구, 퍼즐, 그림책, 리듬 악기
5-7세: 다양한 블록, 갯수를 늘린 퍼즐, 다양한 미술도구, 리듬악기, 자전거, 농구대, 윷놀이, 주사위 놀이
중간에서 수수료로 왕창 떼먹는 애들 즉 배달앱이랑 배달업체가 힘을 못 써야
가게도, 소비자도 양쪽 모두 이득인데
그동안은 우리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잡혀 살았지
그래서 우릴 호구로 보고 배달앱, 배달업체 다 무리하게 욕심내다가 결국 이렇게 된 거고
근데 앓는 소리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이제 시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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