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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액상형 멀티 비타민이 핫한데요 사람들 반응 보면 그야말로 게임에서만 존재하던 물약의 현실verㅋㅋㅋㅋㅋ 뜨거운 반응으로 이쪽 시장도 커지는 만큼 브랜드마다 특장점이 다양해요 가격이 일반 비타민에 비해 싸지도 않으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잘 따져보고 스마트한 소비합시다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GNM 올인원 이뮨 종합비타민 미네랄, 뉴칸 더블파워, 비타바움 멀티비타민 플러스 브이 컴플렉스15 이렇게 총 4가지 제품을 비교 분석한 글이에요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자면, 오쏘몰은 비타민C가 메인 성분 GNM은 비타민B12가 메인 성분 뉴칸은 밀크씨슬추출물이 메인 성분 비타바움은 비타민A가 메인 성분이에요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성분이 뭔지 파악하시는 게 제품 선택 시 도움 되겠네요!

집들이 선물로 이미 너무 뻔한 휴지나 캔들, 디퓨저를 빼고 어떤 걸 줘야 새로우면서도 센스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가격대별로 알아봅시다^ㅁ^ 1만원 이하= 만능 야채 다지기, 천연목 젓가락, 3만원 이하= 실리콘 인덕션 보호매트, 대용량 보온보냉 주전자, 반영구 돌돌이 롤크리너 6만원 이하= 접이식 쇼핑 카트, 유리 무선 주전자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서울을 떠올리셨나요? 그러하면 땡입니다..ㅇㅅㅇ 강남 3구를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힌 곳은 다름 아닌 '경기도 과천시' 과천시는 생활안전 차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서울 상위권 지역이 건강보건 쪽으로 우수했다면 경기도 상위권 지역은 대체로 생활안전 쪽에서 우수한 것 같더라구요 과천 시민들에게 과천은 안전한 동네라는 인식이 있다던데, 과천 분들께 묻고 싶네요ㅋㅋㅋ 정말 그런가요? 과천 시장 입이 귀에 걸리겠네요ㅋㅋㅋㅋ

다양한 문화만큼 다양한 세계 각국의 법 그 중 다소 황당하게 느껴지는 특이한 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둘기에게 모이 주면 벌금 ->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인 생일 잊으면 불법-> 태평양 작은 섬나라 사모아 밤 10시 이후에 변기 물 내리는 게 금지-> 스위스 셀카 찍으면 벌금내는 셀카 금지 구역-> 뭄바이 국가에서 허가한 이름만 지을 수 있다? -> 덴마크 2세 미만 유아는 전자기기 사용 금지 -> 대만 성경 소지 자체가 불법 -> 몰디브 연인 사이여도 공공장소에선 스킨십 금지 -> 두바이

집순이들에겐 세상 사랑받는 취미 중 하나인 '컬러링 북' 저도 심신이 지칠땐 조용히 앉아 컬러링 북으로 힐링 자주 하는데요 이제 봄기운도 성큼 다가오고 봄꽃 필날도 얼마 안남은 요즘에 딱인 봄에 어울리는 식물 컬러링북 어떠세요? 꽃은 정말 보기만 해도 힐링인데 내가 원하는 색감으로 채우는 꽃이라니...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 때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해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식물을 돌보면서도 똑같이 얻을 수 있어요. 여건 상 동물과 함께 살기가 힘들다면 반려식물을 들여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해보세요. 불멍, 물멍에 이어 ‘풀멍’이 주는 힐링은 또 다른 매력이라네요. 게다가 식물을 키우면서 성격이 변화하기도 한대요. 물론 좋은 쪽으로요^^ 자기 결정력, 주체성 등이 올라가기도 하고 우울이나 고독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해요. 우울증이 위험한 이유는 단지 슬픈 기분이 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삶의 의욕이 사라진다는 것에 있는데, 식물을 돌보면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뿌듯함을 느끼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정서적인 안정감도 느낀다고해요~

그릇 덕후 찻잔 덕후 플레이트 덕후 모이세요!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는 말, 눈으로도 먹는다는 말이 있죠 홈카페에 빠질 수 없는, 플레이팅이 너무 쉬워지는 예쁜 오벌 플레이트들이에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세계여행 하면서 빈티지한 식기 세트 모으는 거라서 이미지 보는 내내 행복했네요ㅠㅠㅠㅠ 1. 로열코펜하겐- 블루 메가 오발 아시에뜨 2. 웨지우드- 퀸즈웨어 라벤더온크림 플레인 3. 로모노소프- 코발트넷 블루 오벌 플레이트 4. 디구앙- 프랑스 빈티지 오벌 접시 5. 로얄코펜하겐- 블루엘레먼츠 오벌 디쉬 6. 하늘구슬- 우드 오벌 플레이트 7. 로얄코펜하겐- 스타플루티드 핸들 접시

사람의 몸에 최소한의 손상을 일으키면서도 운동하려고 따로 시간을 낸다거나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너무 완벽한 운동인 걷기! 과연 얼마나 걷는 게 좋을까요? 사실 ‘만보’라는 건 일본 만보계 회사의 마케팅이 굳어져 아직까지 내려오는 거라던데.. 너무 ‘만보’에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핵심은 ‘충분히’ 겠죠? 어차피 개개인의 체력이 다르니 너도 나도 무조건 만보를 걸어야 건강하다는 건 말이 안 되니까요.. ‘충분히’ 다음 따져 봐야 할 건 뭘까요? 이왕 걷는 거 보폭을 ‘넓게’ 걷는 게 좋다고 해요. 보폭을 늘리면 운동효과도 증진되니 걷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효능이 배가 되는 거니까요^^

반려동물을 들이는 사람만큼 반려식물을 들이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도 1인가구가 많아지는 탓이겠죠..? 식집사가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유용한 꿀팁 정리해서 공유합니다^ㅁ^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 공기청정이 가능한 몬스테라, 홍콩야자, 녹보수 등을 추천해요 @키우기 노하우는요? 1. 물은 매일 주지 말고 흙을 만져보고 말랐는지 안 말랐는지 느껴보고 적정량을 조절하세요 2. 화분과 배양토를 새로 구입한 후에 옮겨 심는 작업을 해야 오래 키울 수 있어요 3. 통풍을 위해 창가에 두고 창문을 열어둔 채 키워보세요 4. 직사광선에 바로 노출되는 곳 보단 햇빛이 한 번 거쳐서 들어오는 곳이 좋아요

타워팰리스 입주민이 보안요원을 골프채로 위협한 일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엎드려뻗쳐를 시켰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비상벨이 울리는데도 보안요원이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그랬다는데 자세한 정황은 더 밝혀져야 알겠지만... 알만하네요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안 보고 가진 걸로 계급 나누는 천박한 부류라는데 제 아메리카노를 겁니다...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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