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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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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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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6 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라고 한 건 어쩔 수 없지
3
24.04.15 10:24
이제 그럼 그나마 믿을 만한 곳은 군병원밖에 없는 거임? 근데 어르신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수술할 의사가 없는데 뭘 어쩌겠음 어떻게 보훈병원이 이럴 수 있냐~~가 문제가 아니라 빤스런한 의사들이 어디에든 있는 게 문제임
화가난다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4.04.12 09:20
하여튼 홍감탱은 자기 편 아니라고 생각되면 저렇게 팩폭 날리는 게 진짜 시원함ㅋㅋㅋ 정치아이돌이라는 말이 딱이었지ㅋㅋㅋ 그것도 반짝인기 등에 업은ㅋㅋ
오늘의 뉴스
배민은 매번 쿠폰 새로 받아서 써야 된다는 게 번거롭긴 함
24.04.12 09:05
난 원래 한동안 요기요 쓰다가 배민 무료배달 쿠폰 뿌리면서부터는 배민 쓰는 중임 배달비 비싸서 좀 죄책감 느껴졌던 곳에 쓰면 좋던데?
오늘의 참견
한동훈 카드가 먹히긴 한 걸까 지금 이 결과가? 아니면 오히려 악수였던 걸까?
24.04.11 08:45
무거운 침묵만 감돌았댄다..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뭔 기대라도 한 거임? 나만 한동훈 포효하면서 가발 내동댕이 치는 거 상상했나보네
오늘의 참견
2년차에 이정도면 그냥 팔다리 날아간 거라고 봐야 됨..
11
24.04.11 08:44
근데 진짜 집권 2년차에 이 꼬라지면 이건 레임덕 맞지 도대체 어느 정부가 2년차에 이 난리가 남?
오늘의 뉴스
아 수입차는 국내 딜러사에서 판매가를 정하는 거야? 저게 헛점이네
24.04.08 08:56
8000이상 아닌 척 취득가를 일부러 낮춰서 신고한다고?ㅋㅋㅋㅋㅋ 으휴.. 법인으로 차 산 걸 지들 스스로도 짜친다고 생각하나보네 형광 연두색 멀리서도 눈에 잘 보이고 예쁘드만 왜
오늘의 뉴스
진짜로 이영돈 그 세글자만 보고 같이 여행갔다고 믿은 거라고..?
20
7
24.04.05 09:23
불륜용 쎄컨폰을 아들 덕분에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서 온갖 증거들 다 나왔으니 겉으로는 멀쩡하게 스케줄 하는 것 같아도 속으로는 제정신이 아니었겠지 근데 그래도 아무 죄 없는 사람 공개저격한 경솔함이 이해되는 건 아님 상간녀 누명 쓰신 분도 지금 만신창이이실텐데
연예가중계
친구 사이 이간질하는 게 취미인 애들인 듯
9
24.04.05 09:22
전소미 자이언티가 같은 소속사니까 뭐 전소미가 접점이 됐을 수는 있겠지 여기까지는 해볼 수 있는 추론인데 근데 전소미가 보복성으로 제보했다는 건 진짜 너무 심한 뇌절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연예가중계
아니 그놈의 2000에 대한 집착은 어디서 나온 거임?
2
24.04.05 09:22
어제 갑자기 속보 뜨면서 전공의 대표랑 윤 만난다고 하더니 소득은 없었나보네ㅋㅋㅋ 결국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여전히 2000명 밀어붙이겠단 거고 전공의가 제시한 숫자가 600명인가 보지?ㅋㅋㅋㅋㅋ
갑론을박
천공 스승이라는 인간 이름이 이천공이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4.04.04 11:29
정부가 숫자 2000에 집착하는 것 같다는 글 보니까 말도 안 되는 헛소리 같으면서도ㅋㅋㅋㅋ 박근혜 정부 때를 생각하면 저런 미신 믿는 인간들이 실제로 있단 거니까.... 아니 뭐만 하면 다 숫자 2000이 들어가니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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