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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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교수들은 제정신인 사람들이 많음 문제는 전공의들이지 교수 뒤에 숨어서 지들 커버해주길 바래놓고 뒤에선 뒷담깐 것도 그렇고 진짜 괘씸함

지금 물가를 생각하면 한 시간 일한 돈으로는 밥 한 끼도 사먹기 어려우니 올리는 게 맞다 싶다가도 성장 다 죽은 나라에서 시급 계속 올리면 남미처럼 되는 거 아닌가 싶고.... 참 어렵다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곳들은 당연히 노키즈존 없고 분위기 자체가 시끌벅적한 곳 아니고 컨셉 자체가 쉼, 휴양 이런 곳들은 노키즈존 할 수 밖에 없지 애들이 갈 수 있는 곳들의 범위가 좁아지는 건 아쉽지만 부모들이 소임을 제대로 안 하는데 뭐 어떡함

저런 음주가무 가능한 곳이 아니어도 노인들을 위한 공간이 절실하긴 함 밖에 나와서 장기 두고, 가맥집 같은 곳에 모여계신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마땅히 갈 데가 없어서 그런 거고,,, 앞으로 더 가파른 고령화밖에 안 남은 우리나라에서 이건 내 미래의 문제이기도 함 ㅜㅜ

아 정직하게 사는 게 개호구구나??!?!?! 라는 생각 들 수밖에 없게 방치하는 나라 경제사범 금융사기 횡령 조장하고 부추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범인 몽타주 떴을 때부터 구하라 측근이고 연예인일 확률도 있다는 소리 나왔었는데 난데없이 지코.......? 지코 불호지만 이건 너무 섣부른 억측인 것 같은데;;;; 저거 믿는 사람들 어지간한 음모론 다 믿을 듯

어떻게든 인생 꽁으로 거저 먹으려고 난리도 아니네 잘못을 해놓곤 그 벌조차도 피해가려고 자살을 위장하네 캬 돈이 없어서 내 마음을 다 솔직하게 적을 수가 없는 게 안타깝네ㅎㅎ

그럼 뭐 불체자를 잡지 말라고? 한국에 있는 태국인 중 78퍼센트가 불법체류 상태라는 것만 알아둬라 한국이 태국인들한테 신뢰를 되찾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다들 제 2의 리사 꿈꾸면서 한국 들어오고 싶어하는데

그니까 그런 죄책감을 가지고 살았으면서 왜 신상이 까발려지니까 그제서야 사과문을 쓰냐고ㅋㅋㅋㅋㅋ 그간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진작 어떤 제스쳐를 취했어야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문제되지 않을 줄 알았다는 게 곧 그동안 별생각 없이지냈단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