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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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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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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애들이나 잘 자랄 수 있게 좀 지켜줍시다
23.08.03 09:59
아니 여름휴가로 물놀이 가는 거 다 좋아 좋은데 제발 애들한테 눈 좀 떼지 마세요 대체 왜 그 어린 애들을 물에 넣어 놓고 주시를 안 하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돼 최근에 2살 3살 이런 어린 아이들 다 수영장에서 사망한 사고들 보면 자식 잃은 심정 어떨까 싶으면서도 애를 제대로 지켜본 게 맞나..?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오늘의 참견
그리고 저 "아침부터 둘이 와가지고 참, 진짜 밉상이네" 이거라면 학생이 아니라 아침부터 둘이 와서 진상 부린 누군가를 밉상이라고 하는 거 아님? 애한테 밉상이라고 한 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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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08.03 09:58
진짜 밉상이네, 너 정말 싫어 이걸 듣고 검찰이 기소를 했다는 게 기가 참ㅋㅋㅋ 심지어 저거 연달아서 말한 것도 아니고 띄엄띄엄 있던 거 짜집기한 거잖아? 짜집기를 한 게 저정도라는 건 오히려 저 교사는 진짜 대인배라는 것만 증명하는 꼴임ㅋㅋㅋㅋ 물론 교사로서 아예 문제가 없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호민 아들이 여자 아이들만 골라서 바지 벗고 뺨 수시로 때린 거 보다가 이거 보니 그냥 어이가 없음 새 입장문 쓰면서도 아주 이를 갈고 쓴 게 느껴지던데 여론 뒤집을려고 이렇게 준비중이었다니
오늘의 참견
방전됐던 인류애 다시 충전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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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1:03
솔직히 지나가면서 몸 상태 안 좋아 보이는 사람 본다고 다 저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주변을 둘러보면서 베풀 줄도 아는 게 너무 멋지다 아무튼 주거 취약계층이나 노약자 분들 매해 여름 진짜 고통스러우실 듯 겨울은 겨울대로 힘들고 여름은 또 여름대로...ㅜㅜ
오늘의 참견
집 갈 때 악명 높은 스팟 주의깊게 본다
23.08.02 10:14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인도 위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됩니다 계도기간은 끝났어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정신 바짝 차리세요 이제 사람인 척 하는 차들 예의주시하시고 신고합시다 과태료는 승용차 4만원, 승합자 5만원이래요
오늘의 뉴스
이래서 사람들이 업무용 폰으로는 갤럭시를 쓰는 거였어
23.08.02 09:55
아이폰 통녹 안 되는 거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이게 엄청난 단점처럼 느껴짐 범죄 타겟이 되든, 억울하게 시비가 걸리든 뭐가 됐든 내 피해를 증명하는 하나의 수단인데 그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불안함 대화 녹취가 위법인 것도 다시 현실에 좀 맞게 고쳐야 되지 않을까 싶고....
오늘의 참견
애초에 머리만 대머리고 스님도 아닌 범죄자일까요 아니면 진짜 스님이긴한데 차량 절도를 한 걸까요;;
23.08.02 09:48
체포영장 발부된 차량 절도 수배자가 스님인 척 행세했다는 걸 보면 빡빡이었겠네 근데 저 인간 저 사찰에 한 달 동안 어떻게 지낸 거지? 뭐 돈이라도 내고 지낸 거야? 스님이라고 아무 사찰이나 들어가서 지낼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애초에 경찰에 신고하신 분은 저 사람이 수배자인 건 또 어떻게 알았을까
사건사고
동생이 부양을 했나보죠
23.08.02 09:48
1억원 가량의 모친 사망보험금 수령자가 동생으로 돼있던 것 때문에 자기 동생 가슴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자 찔린 부위가 가슴인데도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다고 함 아버지도 살아계시는데 굳이 아버지가 아니라 동생인 건 의아하지만 그래도 왜 니 앞으로는 안 해두셨는지 자~~~알 알겠다
사건사고
사람 좋은 척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대중들은 그걸 소비해주고...
5
23.08.02 09:47
이번기회로 사람 거르는거지 뭐 진짜 다시봤음 나는 이 사건이 언론화 된 전후로 특수교사랑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바뀜
오늘의 이슈
역시 파괴의 아이콘답네 프로그램도 다 파괴해
27
23.08.01 14:24
꼬꼬무야 그냥 하루 나오고 마는 단발성 출연이었지만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처럼 아예 고정으로 나오는 건 대체 어떻게 하라고 결국 첫방 무기한 연기했는데ㅡㅡ tvn에서 민사 걸어도 되는 부분 아님? 새삼 주호민이 진짜 유명인이었구나 싶다
연예가중계
추가: 4호선이라서요
1
23.08.01 14:23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다 했습니다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몸이 좀 안 좋아서요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차가 막혀서요 -술을 잘 못합니다 -밥 한번 같이 해요 -집에 일이 있어서 ㅋㅋㅋ여러분도 공감 가시나요
슬기로운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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