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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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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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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7 개
건강
22.12.15 09:29
연말이라 늘어난 약속과 모임들.. 본의 아니게 술자리도 잦아지게 되죠 음주 후에 술을 빨리 깨겠다고 잘못된 상식을 행동에 옮겨 건강 해치지말고 술 마신 뒤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꼭 알아두시길 1. 술 마신 직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2. 술 마신 뒤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3. 술 마신 뒤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4. 술 마신 뒤에 운동을 삼가라. 5. 술 마신 뒤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6. 술 마신 뒤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7. 술 마신 뒤에 곧바로 잠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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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털이들집합소
22.12.14 14:01
핫한 성수동이라 그런가...편의점도 조금 남다르네요? 지나가다 그냥 보면 편의점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겠는걸요 편의점이야 카페야? 낮에는 편의점 겸 카페로, 밤에는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으로 운영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가 주류코너도 다양하고 와인 디스펜서까지 있네요 ㄷㄷ 다음에 성수동 가게 되면 한번 꼭 구경해봐야겠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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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12.14 10:27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들이 생성되고 있는 와중에 올해까지 단연 손꼽히는건 폴더블... 근데 앞으로는 한번이 아닌 두번 접는 더블 폴딩 기술이 적용될 수 있다는데 헐 태블릿 처럼 큰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 정말 이젠 고이 접어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건가? 일단은 삼성이 내년 폴더블 시리즈에 태블릿PC를 더할지가 관건임 추가로 엘지가 하다만 돌돌 말리는 롤러블 화면도 내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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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2.12.14 09:41
계속 신자니 발이 너무 아프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까운 꽉 끼는 구두! 발 사이즈에 맞게 늘리는 꿀팁이 있네.. 준비물 두툼한 양말, 헤어드라이기 방법은 별거 아니예요 그냥 두툼한 양말 신고 구두 신은 다음 꽉 끼는 부위 위주로 드라이기 열을 가해주면 차츰차츰 늘어난답니다 대신 제일 약한 드라이 열로 해야한다는 사실!! 인터넷 쇼핑 실패로 고스란히 모셔놨던 내 구두들 일단 잡아모아 드라이기 작업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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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2.12.14 09:08
나 이분 나오는거 본방 봤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24살에 1억.. 찐으로 모음 벌이가 엄청 대단한것도 아닌 사회 초년생이지만 진짜 깨알 같이 소소한 팁들 실천하면서 악착같이 모았던데 결국 아파트 청약 당첨까지 되셨구나 와... 내가 이 방송보고 영수증으로 포인트 모으는 법 배워서 아직까지 열심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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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모든것
22.12.13 16:14
추우니까 무조건 패딩? 눈 오는날 인생샷을 위해 코트? 오늘처럼 '눈 오는날' 셀럽들은 어떻게 입을까? 예리부터 차정원까지 낭만적인 윈터룩 스타일링 8가지 욕심나는 스타일링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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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털이들집합소
22.12.13 12:47
롯데리아 감튀가 이제 편의점에도 있는거임? 나도 갠적으로 감튀는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들 보다 롯데리아파인데 롯데리아 양념감자 이걸 과자로 만들었네 세상에 심지어 새우깡 매출도 위협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거였음 ㅎㄷㄷ 맛이 궁금해서라도 일단 한점 해볼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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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12.13 11:12
구글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 폴드'로 추정되는 제품이 공개됐네요 기기형태는 삼성 Z폴드랑 비슷해 보이는데..성능은 얼마나 좋을지 궁금하네요 애플은 2025년쯤이나 되야 폴더블 내놓을 것 같다는데 확실히 당분간은 접히는게 대세인듯 일단 구글 첫 폴더블폰은 내년 5월쯤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지켜보는 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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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 여행정보
22.12.13 09:42
크리스마스 생각하면 늘 겨울 분위기라 몰랐지만 지구 반대편 호주의 여름 크리스마스 내심 궁금하지 않아요? 어릴 적에 반팔 입고 있는 산타가 그려진 호주 엽서를 보고 내심 충격이였는데 ㅋㅋ 계절의 분위기는 좀 다르지만 설레는 마음 가득은 지구촌 어디든 똑같네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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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2.12.12 15:25
전기세 난방비 인상에 걱정이 한두개가 아닌 이번 겨울 추위에 밀려드는 우풍만 막아도 나름 온화한 실내 온도 유지할 수 있음 이렇게라도 난방비 아껴봐야죠 ㅠㅠ > 실내텐트 > 우풍 차단커튼 > 문풍지 or 뽁뽁이 > 단열 벽지 아.. 창문이랑 문틈에서만 들어오는 우풍만 생각했는데 외벽에서 들어오는 걸 생각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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