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그러니까 월급 200으로 올리는 대신 그 동안 복지로 지급되던 것들도 사야한다는 거네 근데 사실 군대 케이크같은 거는...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돈 더 받고 필요한 거 사는 게 나을지도

그냥 기다리면서 하나씩 집어먹은 거 가지고 식탐이라고까지 할 게 있나 ㅜㅜ 그리고 저 말이 사실이면 본인이 먹는 양이 더 엄청 많구만..

진짜 지금 결혼식장 예약하려면 1년 뒤에 것도 하기 힘들다던데 내 지인도 내년 결혼하는 거 식장 구하느라 한참걸렸더라 진짜 가족들 모두가 알아봐서 잡았다던데 시간대 잡기도 힘들다고 함

무직이 백수가 아니면 뭐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임? 우린 그걸 백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가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뭔지 때문에 선 넘었으니까 그냥 빼고 가시는 걸 추천ㅎ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계기로 손절도 하시는 걸 추천ㅎ

진짜 '그 와중에'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끝물인가 싶으면 다음날 또 새로운 게 나와 세계관이 또 이렇게 확장될 일이야? 마치..... 사파리........동물의 왕국을 보는 기분...

이럴 거면 왜 굳이 원작 있는 작품을 건드리는 건지 이해가 안 됨 그냥 새로운 이야기를 써;;; 그러긴 귀찮지? 있는 거나 계속 사골처럼 우리면서 편하게 돈 벌고 싶지?

채팅앱으로 만난 사이라던데.... 진짜 이런 앱 하지 말아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고딩들이 술 먹고 서롤 죽이는 세상이 된 건지 쟤가 주범이고 저항하다 칼 맞아 중상인 것도 문제고 죽은 학생이 먼저 중상 입히고 칼에 맞아 죽었어도 너무 끔찍함

감옥에서 "예쁜 ㅇ들 전도하자"라는 말을 하는 인간이 누군가에겐 여전히 신 같은 존재라는 게 그 부분이 제일 무섭고 소름 끼침 가스라이팅 그루밍 세뇌가 이렇게 무섭다.....

아마 다 나이 있으신 분들일 것 같은데 그래서 더 신기하게 여기실 듯~ 오다가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시는 것도 귀엽네 육지에서부터 10분이면 따끈따끈한 상태로 오는 게 얼마나 신기하시겠어 근데 식당도 마트도 병원도 없는 섬이라니 정말 열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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