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확실히 양산쓰는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아무래도 햇빛도 너무 강하고 날도 더우니... 다른 사람들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내가 더운데

와 네이마르까지 사우디를 가네 사우디 이적하는 월드클래스급 선수들 진짜 많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은 젊은 선수들도 많이 가는 추세인데 연봉이 천억이 넘어가면 쉽게 거절하긴 쉽지 않겠지.. 근데 아쉽다 유럽에서도 충분히 월클급 선수들인데

슬리퍼 보고 장보고 쇼핑할 수 있는 게 슬세권이란다ㅋㅋㅋㅋ 이런 거 누가 자꾸 이렇게 만들어내냐고요 실제로 사람들이 쓰는 것 같지도 않은데ㅋㅋㅋㅋㅋ 어쨌든 편의점 가까운 건 편하긴 하지 요즘 과일도 팔고 생필품도 다양하고

팀홀튼도 들어온다더니 역시 강남으로 들어오는구나 근데 솔직히 기업들 입장에선 이왕이면 강남에 내고 싶은 게 당연하지 근데 난 아직 파이브가이즈도 못 가봤는데..ㅋㅋㅋㅋㅋ

그래 광복절이든 무슨 날이든 쉬는 날 자기가 자기 돈, 자기 시간 써서 여행 가는 건데 어디를 가든 타인이 간섭할 바도 아니고 개인의 자유가 맞지 아무래도 밑 세대는 반일 감정도 점점 희석돼서 윗 세대같지도 않을 거고 근데 그런 사람들 생각 없다고 뭐라고 할 표현의 자유도 있음ㅋㅋㅋㅋ

전국 공인중개사 4090명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한 결과 785명이 위법행위로 걸림 이 785명이 벌인 위법행위만 824건 전세사기 의심 거래는 물론이고 해외에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등록증 빌려서 중개보조원이 부동산 운영하기도 했네 진짜 그동안 부동산 끼고 집 계약한 게 용하다 싶을 정도네

그저 인간의 욕심 때문에 평생을 갇혀서 살다가 처음 나간 자연에서 밖을 구경하면서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사살되야하다니 진짜 너무 불쌍하다

물론 교사들 괴롭힌 학부모들이 문제지만 그렇게 당하면 교사를 학교에서 지켜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니 그럼 어디다 말해 그 학교 선생님인데

피부질환때문에 마약을 열 번이 넘게 처방받는다고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저렇게 대놓고 양성반응 나오는데도 덮으려했었단 거지?

나는 이거 교사한테 권한을 넘기면 또 교사 물고 늘어지고 공격 대상이 교사가 될 게 뻔해서 그냥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아예 규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나라에서 간섭해주면 더 좋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