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돈은 많은데 수치는 모르는 인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주차난 문제 진짜 스트레스인 건 알지.. 근데 왜 꼭 저런 애들은 자기만 피해자고 자기만 고통 받는 것처럼 구냐 이거야 세상 모든 일이 다 자기 중심으로만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듯

이거 진짜야.. 주말에도 막차 시간 지켜서 파하고 집 가까운 곳에서 먹는 거 아니면 무조건 막차타고 오게 됨 요즘 보면 예전에는 택시 줄도 길었는데 많이 줄어들었더라..

근데 요즘처럼 1인 가구 많으면 멀쩡히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어도 갑자기 쓰러지거나 했을 때 바로 발견 안 되는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나도 자취하면서 그런 가정 해본 적 꽤 있고...ㅎㅎ 매일 매일 내 생사를 보고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문제인 듯 지병 있는 1인 가구는 진짜 좀 불안하긴 하겠어

폰 쓸 수 있게 해준 후로 군에서 적발된 불법 도박이 늘었단다 폰 주니까 한다는 짓이 결국 도박인 거임..ㅉㅉ 상황이 이러니 다녀온 사람들이 라떼는~ 시전해도 할 말이 없음 이건 걍 나라에서 도박 장려하는 꼴인데?

저런 악질은 무조건 남자요양사만 쓸 수 있게 법적으로 제한을 해라 그럼 한 큐에 해결 될 일 남한테 간호 받아야 할 몸뚱이를 가지고도 성욕을 앞세우는 게 참 같잖음 인간다움을 잃게 하는데 걍 성욕도 약 먹여서 사그라뜨리던지

250만원에 따로 추가 수입 없음 vs 800만원 받고 10시 퇴근, 연차 사용 못 함 워라밸? 고연봉? 뭘 고르실 건가요ㅋㅋㅋㅋㅋㅋ 아니 돈 쓸 시간이 없는데 저렇게 살면 무슨 의미가 있지..? 아 나중에 은퇴하고 노후에는 엄청 편하긴 하겠다...... 그래도 난 지금 적당히 즐기면서 살래...

와우 한동안 빈대 이슈 좀 사그라들었나 했더니;; 찜질방 수면실에서 열댓마리가 우르르 발견됐다고 함 그래도 찜질방이니까.. 씻고 나갈테니까 집으로 저걸 옮겨가진 않았길.....

이래서 갓뚜기라고 불리는건가 오뚜끼가 그래도 가격은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고 이번에 가격인상도 철회한다고 하네

한전 빚 타령 할 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곧 민영화 터질 것 같음.. 아니면 이런 식으로 민영화로 겁주고 민영화보단 요금 좀 올리는 게 낫다는 걸 깨달으란 건가;;; 민영화 안 시킨다고 각서 쓰면 요금 더 낸다

???? 런닝 머신 타던 여성 옷을 들어올리고 만졌다고???? 아니 뭐 슬쩍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심지어 뒤에서 자위도 했댄다........ 아니 헬스장에 사람이 없음????? 미친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