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폭염과 산불이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졋다고 하는데 최소 3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까지 발생햇다고 하네 진짜 전 세계가 날씨때문에 난리구나

얼마나 법을 무시하는 건지 공짜 밥 먹으러 교도소왔다고 하질 않나 진짜 추락할대로 추락해버렸구나

사건은 지하 주차장 코너 바닥에 아이가 엎드려 있었고 운전자가 보지 못해 사고가 난건데 부모 잘못이다vs충분히 살폈어야한다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 하네 저건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잘못한 거 아님?? 애를 지하 주차장에 30분동안 혼자 두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일면식도 없는 여성 2명 몸 만진 이유= 경찰서 가면 공짜밥 먹을 수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처벌이 가벼우면 저딴 마인드로 살아갈 수 있는 거냐? 인권위에 묻고 싶다 저런 인간들한테도 국민 세금으로 밥을 사줘야 되는 거임?? 우스운 게 법이고 공권력이지

우산으로 눈을 찔러? 듣기만 해도 진짜 끔찍한데.. 심지어 불륜도 아닌데 오해해서 그랬다고 오해하면 다냐..심지어 술까지 취해있었네

이런 분들은 꼭 '마땅히 할 일을 한 것뿐' 이라고 하시더라고 그 마땅히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한 트럭이라 본인 같은 사람이 더 빛나는 겁니다 ㅜㅜ 무사히 완치 받으시고 앞으로도 든든한 민중의 지팡이가 돼주시길

튀르키예 코렌돈 항공에서 노키즈존을 도입한다고 함 432석 중 102석이 노키즈존이고 일반 구역과는 벽이랑 커튼으로 분리를 한다고 함 가격도 다른데 한화로 약 65000원 정도 더 비쌈 과연 탑승객들 니즈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긴 하네

아니 어떻게 1등석 예약한 걸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시킴? 심지어 차액을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맘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라고?ㅋㅋㅋㅋㅋㅋㅋ 델타항공이라네요 여기ㅋㅋㅋㅋㅋ 심지어 한자리도 아님 두 자리 다 저렇게 됨;;;

어차피 가는 건 막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과 관심과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했는데... 푸바오 이름 뜻이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면서요 보물한테 보물 대접 좀 해줍시다

이쯤되면 이제 판결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결과가 어찌 나오던 주호민은 이미 끝났다고 봄 선생님은 특수반 아이들을 분리시키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도 했고 후원금 전액도 다 기부하면서 꾸준히 자기 소신 지켰음 그덕에 여론도 더 견고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