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마이멜로디
작성한글 1376 · 작성댓글 2717
소통지수
161,994P
게시글지수
69,190
P
댓글지수
30,370
P
업지수
62,334
P
마이멜로디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17 개
오호 꿀팁이네 ㄳ 집가서 소매 닦아본다
23.12.18 11:39
패딩에 화장품이 묻은 경우 잘 지워지지도 않고 곤란한데요 그럴 때 로션과 물티슈만 있으면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고 해요 로션을 묻은 부분에 발라주시고 물티슈로 문질러주기만 하면 끝!! 너무 간단하죠??
리빙포인트
뭐 상황 되면 갈아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무 희망회로만 돌리는 거 아님?
23.12.18 11:38
연준에서 사실상 금리 인상을 멈춘 거나 다름 없고 이제 암묵적으로 금리 인하기가 시작됐구나 하고 있으니까 나도 요즘 갈아타야 되나 그 생각 들더라 근데 아직 3년이 안 지나서 중도상환 수수료........ㅋ....ㅜㅜ
AvsB 선택고민
저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대부분이긴 하지
23.12.18 11:38
사람마다 노화 속도는 천차만별인데 아무래도 유전의 특성이 강하긴 하죠? 그런데 유전보다 더 강하게 노화를 가속하는 건, 단순당, 정제 곡물 위주의 건강하지 않은 식단이라고 합니다 먹을 거리가 풍족해지고, 배달앱이 생긴 탓에 지금의 3040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늙는 첫세대....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ㅋㅋㅋㅋㅋ 지금의 1020은 그럼 얼마나 더 심하다는 건지 걱정도 되네요...
충격실화
아 이래서 음주운전 삼진아웃이니 뭐니 다 의미없다고 무조건 초장에 강력처벌 해야된다고!!!
5
23.12.18 11:38
배달비 아끼려고 직접 배달까지 하시던 분이었는데... 휴가나온 군인이 무면허로 술 마시고 엄마차 가지고 운전하다가 뺑소니 냇단거지?? 한 두번 해본 게 아닐 거 같다 제발 강하게 처벌좀 해라
화가난다
와 진짜 천만 갈 수 있겠는데요?
23.12.18 09:04
서울의 봄이 지금 800만 가깝지? 솔직히 지금 서울의 봄 하나 고공행진 중이고 그 전엔 내내 파리만 날렸는데 사람이 부족한 건 불가피한 일이지 근데 그렇게 바쁘면 단기알바라도 좀 채용을 하지;
실망이다
아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어딘지는 궁금하다
3
23.12.15 14:04
아빠도 자식 볼 권리가 있는데 자식은 보여주지도 않더니 유명해지니까 갑자기 양육배 10배 요구?? 막말로 그 돈으로 진짜 양육비에 쓸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
화가난다
불 붙인게 살인의 고의 아니고 뭐냐 판사야?
23.12.15 14:03
폐암으로 입원해있는 사람한테 갑자기 뭔 퇴마야;; 또 우울증 핑계 대면서 심신미약 주장해보지만~~~~ 판사가 심신 미약 아니라고 하죠~ 속시원하네 엄연히 존속살해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건데 당연히 징역형 가야지
충격실화
촉법폐지!!!!! 촉법폐지!!!!! 9살로 할 거 아니면 폐지!!!!
1
23.12.15 14:03
어떻게 하면 초등학생들이 18명이나 모여서 한 명을 폭행할 수 있는 거지 진짜...저러고도 또 촉법이지?? 촉법을 없애던가 부모가 대신 벌 받게 하던가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그냥 손 놓고 있기만 하네
화가난다
아무리 요즘은 군캉스 소리 듣는다지만 그래도 한참 어린 애들이 오면 뭐라도 더 주고 싶지 않나
1
23.12.14 14:12
성인 16900원인데 왜 군인은 19900원이야? 아니 보통 그 반대잖아 ㅋㅋㅋㅋㅋㅋ 군인한테 더 적게 받는 게 보통인데.... 군인이라고 다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운동하는 애들 와도 똑같이 저렇게 돈 더 내라고 할 거임?
화가난다
다 잘어울린다~~~ 제니꺼 예쁘네
1
23.12.14 14:12
올 겨울 확신의 아우터가 있다고 하는데 롱패딩도 아니고 코트도 아닌 시어링 코트라고 하네요 제니 안유진 차정원까지 매력에 푹 빠져버린 시어링 코트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스타일의모든것
86
87
88
89
9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