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이게 애초부터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되는 양보인데 이렇게 반강요로 만든 제도만 먼저 들이대니 오히려 사람들 갈등만 부추키는 꼴이 되지 나 같아도 임산부석 겁나 부담스러울듯... 차라리 법으로 만들어 못을 박던가... 아니면 양보 문화가 자리 잡은 시민 의식 먼저 도모하던가 결론적으로 우린 아직 멀었음

헐.. 입장 표명했나본데...완전 강력 부인하기로 가닥 잡은 모냥.. 끝까지 가보겠다는 심산인건지..정말 결백하는건지 근데 결백하기엔 증언이 너무 많고 일관되던데... 뭐가 됐든 끝까지 지켜보면 알겠지

근데 경기도에서 채식주의자 유해도서라고 폐기했잖음ㅋ 경기도 어쩔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ㅋㅋㅋ 어느 쪽을 폐기해야 하는지가 드러난 것 같은데 하긴 뭐 이 나라는 친일인명사전도 도서관에서 없애는 나라니 뭐 말 다했지

실질적으로 과도한 감시를 했으면 저런 문제들도 덜 생겼겠지.. 그러니 그나마 감시라도 해야 문제가 덜 생길 텐데 자율화로 가닥 잡으면 더 가관일 건데... 감당은 되려나 필리핀 정부까지 저렇게 나서서 자국민들 감싸주려고만 하니 서로 빈정만 더 상하고... 애초에 말 많던 필리핀 가사 도우미 강행하려다 국가 간 분쟁이 나는 건 아닐까 모르겠다...

뭐 하나 사실인 게 없었냐?ㅋㅋㅋㅋㅋㅋ 김용호가 어떻게 죽었는지 다들 잊었나 아니면 진짜 그 안에 고여있다보니 지들이 진짜 정의의 사도라고 착각하는 건가 팩트건 아니건 그딴 거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팩트를 알리겠다는 사명감은 개나 주고 어떻게든 자극적으로 안 좋은 프레임만 씌우면 된다 그건데 언제까지 영상 삭제랑 돈만 내게 할 거임ㅡㅡ

실제로 편의점이나 마트 등 시중에서 파는 같은 제품도 다이소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평소 가격과 용량 등을 제대로 비교해보아요... 과연 찐 갓성비템 in 다이소는 무엇이 될까요? 다이소에서 사면 이득이라는 제품 5가지! 1. 렌즈 크리너 가격: 1,000원(30매) 2. 카누 미니 가격: 2,000원(10개입) 3. 풋샴푸 – 발을씻자 가격: 5,000원 4. VT 리들샷 앰플 가격: 3,000원 5. 컵누들 가격: 1,500원

이런 것들 한 둘도 아니고 지긋지긋함 이놈이고 저놈이고 지 여친, 지 마누라, 지 딸 자기랑 동등한 인격체로 안 보는 것들 투성이 생판 모르는 남자 불러와서 같이 강간한 것도 모자라 그걸로 불촬물 만들어서 604차례 유포..ㅎㅎ 남친 실격 이전에 걍 인간 실격임.

스엠에서 정확하게 혐의 안 밝히고 쉬쉬한 이유가 있었네ㅋㅋㅋㅋ 와 특수준강간ㅋㅋㅋㅋ 거기에 집단? 워 좋게 말하면 얌전한 성격이고 안 좋게 말하면 비인기멤이었는데 역시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걍 걸러야 됨ㅋㅋㅋㅋ

또또 또 나왔네 하이브식 본질 흐리기ㅋㅋㅋㅋㅋ 애초에 아일릿이 인사 안 한다고 한 적 없는데? 매니저가 무시하라고 한 말이 문젠데 그건 뭐 자체 필터링을 하는 거임?

청약제도 자체가 애초에 무주택자를 위한 게 아니니.... 다주택자들한테 로또 기회 차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왜 나오는지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좀 아쉽게 됐네..ㅋㅋㅋㅋㅋㅋ 아직 확정은 아니니 더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