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이 나라 여행 가면 이 초콜릿은 꼭 먹어보고 와야 한다는 나라별 존맛 초콜릿,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국에 들어온 제품도 있지만 아닌 것도 꽤 있네요 개인적으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들어간 게 제일 궁금... 뉴질랜드> 휘태커스 영국> 캐드베리 독일> 리터스포트 벨기에> 고디바 프랑스> 발로나 오스트리아> 모차르트쿠겔 스위스> 린트 일본> 로이스 이탈리아> 페레로로쉐

의사 대 환자가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만 접근해도 이게 맞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게 정상 아님? 한시가 급한 환자들은 갈 병원이 없어서 가족들이 발만 동동 구르는데 설령 의사들 주장이 일리가 있고 타당한 거라고 해도 이런 상황을 만드는데 이게 맞다고????

등록금에 자취 비용까지 집에서 도와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인 줄 알지만 사실 알고 보면 안 그런 경우도 많더라 직접 알바 해서 마련하는 애들도 꽤 있었고 학자금 대출 받아 학교 다니는 애들도 더러 있었음.. 이래서 출발선부터가 다르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

비트코인 5천만원대일 때 20억 넣어서 이번 불장 때 15억 벌어간 공무원 인증이 핫했지? 20억 있는 것부터가 사기였지만 솔직히 수중에 20억 있다고 해도 그때 몰빵할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얌전히 인증만 하는 사람들은 진짜 리스펙인데 남들 벼락거지라면서 후려치는 애들은 내세울 게 오직 코인투자 밖에 없는 듯?ㅋㅋ

일하는 시간으로만 따졌을 때 다른 나라는 우리가 주4일 하는 만큼 일 할 듯? 특히 북유럽권 같은 세금 많이 내고 복지 좋은 나라들이랑 비교했을 때.....ㅋ 우리나라에서 주4일인 척 하는 주5일 말고, 진짜 찐 주4일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게 더 중요하다는 피부 이제 봄이라 살짝 방심하면 바로 푸석푸석해질텐데 수분을 빼앗는 음식은 자제합시다 - 신김치 - 탄산음료 - 소세지 - 양념갈비 - 히비스커스 티

전자레인지는 건강에 해롭다는 말, 과연 오해일까요 진실일까요ㅎㅎ? 팩트는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음식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대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를 쓸 때 가까이 가도 인체에 해롭다는 것도 그냥 속설이구요ㅎㅎ 하지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조리할 때 쓰는 용기!! 비닐봉지에 넣고 돌리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구요 플라스틱 용기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제품만 쓰시는 게 좋아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저것도 우리는 모르고 으른들 사이에선 암묵적으로 금기시하는 그런 거임???;; 내가 알아서 맞춰서 오면 또 그게 본인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는 거 아녀;;;

지금 당장은 피부양자이신데 나중에 연금 수령하시기로 하면 우리집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부모님 몫으로 연간 2천 나온다는 사실에 마음 놓아야하는 건지 피부양자 자격 상실하는 거에 아쉬워해야 되는 건지ㅋㅋㅋㅋ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걸 제일 강하게 체감 시켜주는 게 연예인들이긴한데 반성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일단 응원해주고 싶긴 함 그리고 만약 믿어줬는데 한 번 더 고꾸라지면 그땐 정말 노답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