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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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은 풍성한 향기를 더해 그날을 각인시키는 것!
웨딩 스타일에 따른 향수 선택법을 참고해봅시다
1) 어떤 예식과도 잘 어울릴 만한 향수
샤넬의 N°5 로 EDT, 티파니앤코의 티파니 EDP, 에스티 로더의 뷰티풀 매그놀리아 인텐스 EDP
2) 우아하고 화려한 호텔 예식
엑스니힐로의 플뢰르 나르코티끄 EDP, 디올 뷰티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EDT
3) 경건하고 클래식한 채플 예식
끌로에의 노마드 자스민 나츄렐 EDP, 레짐 데 플뢰르의 히미츠 EDP, 조 말론 런던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4) 스몰웨딩 느낌 나는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
펜할리곤스의 하이그로브 부케 EDP, 베로니크 가바이의 베르 데지르 EDP, 오리베의 밸리 오브 플라워스 EDP
5) 자유롭고 싱그러운 바닷가 리조트 예식
디에스앤더가의 로즈 아틀란틱 EDP, 미우미우의 플레르 드 레 EDP,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플리카 비치 워크 EDT, 에르메스의 운 자르뎅 메디떼라네 EDT
습도 80%가 넘어야 에어컨을 켜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차라리 비라도 쫄딱 맞으면서 일하는 게 더 낫겠다 으이구
나라에서 중소기업에 에어컨 구매 비용도 지원해주고
기온이 35도 이상일 땐 시간당 15분씩 쉬게 하는 가이드가 있으면 뭐하냐
그냥 권고라서 강제성도 업고, 사업주가 무시하면 그만인 걸
자를 귀 밑에 대고 턱 끝까지의 길이를 측정했을 때
5.715cm보다 길면 장발이 어울리고
5.715cm보다 짧으면 단발이 어울린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이론상, 수치상의 기준일 뿐이라 사바사 케바케겠지만요!
단발 중에서도 얼굴형 별로 잘 어울리는 단발이 다른데요
둥근 얼굴= 턱선을 감싸는 레이어드컷과 C컬펌의 단발
각진 얼굴= 어중간한 일자 컷은 피하고 뿌리 부분부터 볼륨이 살아나는 쿠션펌이나 S컬펌 단발
긴 얼굴= 정수리보단 그보다 조금 밑에 뿌리 볼륨을 넣는 게 좋아요, 턱선 길이 단발에 S컬펌 단발
계란형= 뭐든 다 소화할 수 있는 조건이지만 똑단발이나 태슬컷 추천!
기사 보시면 중량, 칼로리 정보도 있고 기자님이 직접 먹고 별 준 것도 있는데
맛은 워낙 주관적인 영역이니까 그런 건 빼고
우유크림과 식물성크림 함량 차이만 따져볼게요
GS25의 매일 생크림도넛 솔티밀크: 우유크림 43.8% / 식물성크림 4.1%
이마트24의 빵빵도넛 우유생크림: 우유크림 24.94% / 식물성크림 6.24%
CU의 연세우유 생크림빵: 우유크림 16.24% / 식물성크림 26.46%
세븐일레븐의 제주우유 생크림빵: 우유크림 11.95% / 식물성크림 23.9%
GS25의 브레디크 우유생크림빵: 우유크림 4.86% / 식물성크림 29.21%
수치적으로 판단했을 땐 일단 GS랑 매일유업 콜라보 제품이 제일 맛있을 듯?
근데 제일 느끼할 것 같은 것도 GS 브레디크 제품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한 뒷담화 개미지옥이 불편하다면?
“진짜?”라는 말도 뒷담화에 동조한 것처럼 여겨질 수 있으니 삼가자
나를 희생해 뒷담화를 무력하게 만든다
거기에 공감하지 않고 관심이 없다는 걸 확실히 표현한다
“왜 나에게 이런 얘기를 전해?” 뒷담화의 이유를 묻는다
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의견을 피력한다
정보의 오류를 객관적으로, 조목조목 지적한다
전화가 온 것처럼 연기를 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그 자리에서 빠져나오자
조심스럽게 한마디 하자면..ㅋㅋㅋㅋ
아무리 에셈이라고 해도 무신사가 쟤들보다 훨씬 유명한데
쟤들이 무신사 앰버서더.........?
그리고 이젠 하다하다 무신사조차 앰버서더가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중요 정보를 업데이트 안 해주면 어떻게 하냐
일단 카카오는 새 정보로 연결 됐다는데, 티맵은 업뎃이 안 돼서
기존처럼 지상에서 좌회전 신호 되는 걸로 안내했다고..
운전자들은 좌회전 신호 한~~참 기다린 후에야 좌회전 안 되는 거 알아서 시간 낭비하고
비행기 놓친 승객들도 있다고 하네.. 경찰들도 하루종일 교통정리에만 매여있겠구만?
솔직히 지갑 사정만 넉넉하면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랑 단백질로 식사하고 싶음
근데 그런 원재료들로만 먹기 너무 부담이니까 가공식품도 섞게 되는 건데.. ㅜㅜ
특히 요즘은 채소, 과일, 고기 값이 너무 비싸니까 에휴
폭염+고물가가 맞물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게 대용량 음료라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도 벤티 사이즈보다 큰 트렌타 사이즈가 나왔었죠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이디야, 빽다방 등 대용량 사이즈의 음료를 내놓는 곳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구요
양에 늘어난 것에 비해 가격은 덜 비싸서 아무래도 가성비가 중요한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테이크아웃 위주의 사이즈이다 보니 매장 운영에 있어서 효율도 좋고
기업이나 소비자 모두가 윈윈하는 방향이긴 하네요~
삼전 임원들도 별 거 없구나ㅋㅋㅋ 팔 안으로 굽네
콩깍지가 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 되는 건가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 그걸 막연한 선망이라고 치부해버려
첫 모바일 경험을 아이폰으로 한 사람이 갤럭시로 갈 거라고 생각하는 거 진짜 안일함ㅋㅋㅋㅋ
갤럭시의 장점은 일단 써봐야 아는 건데 애초에 써보질 않는데 어떻게 장점을 느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