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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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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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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12 개
방송 과몰입
23.09.01 11:40
아니 대체 학력 직업을 왜 속이는 거야? 알기 전에 헤어졌어야 됐는데.... 인생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인간들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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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9.01 08:42
양극단으로 몰리는 게 재산 뿐이 아니라 이제 빚마저....ㅠ 하긴.. 돈이 돈을 벌어다주고 빚은 빚을 가져오지 그리고 대출도 아무나 받는 게 아니기도 하고.. 그런 말도 있잖아 사업은 내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다, 건물은 내 돈으로 사는 게 아니다 이런 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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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08.31 11:14
해지하면 찐으로 손해라는, 앞으로 더 좋아진다는 주택청약통장 헤택 총정리 * 청약 저축 금리 인상 - 현재 금리에서 연 0.7% 인상 * 배우자 청약통장 합산 - 배우자 통장 보유기간의 절반을 합산해 인정해줌 (최대 3점까지) * 미성년자 납입 인정기간 확대 - 인정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 / 인정 총액도 240만원에서 600만원! * 당첨자 선정기준 변경 - 동점자 발생하면 통장 가입일수를 기준으로 장기 가입자를 당첨자로 선정 * 정약저축 소득공제 한도 확대 - 24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상향 (24년 1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 장기 보유자 금리할인 확대 - 장기 보유자의 기금 구입자급 대출 우대금리 상향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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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31 10:22
? 이거 공개해서 더 역풍 맞을 것 같은데 오토바이가 자기 보고도 안 피했다 어쨌다 주장하기 전에 일단 본인부터가 역주행인데? 뭔 자랑이라고 이걸 공개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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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31 10:17
1000억원대 횡령으로 횡령 역사에 역사를 쓴 인간인데ㅋㅋㅋㅋ 그래 아무렴 자수 계획까지 치밀하게 짜놨겠지 1000억이라는 액수를 보고 나니까 146억 가량 여기저기 숨겨 놓은 건 찔끔 찔끔 숨겨놨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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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31 08:51
송파구 모 예식장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있었는데 그 근처 다른 예식장에서도 또 식중독 증상 호소하는 일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예식장이었음ㅋㅋㅋㅋㅋ 저기로 식자재 납품하는 업체는 공개처형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대체 음식을 어떻게 관리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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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23.08.30 11:17
소개팅 자리에서는 단시간에 매력을 충분히 어필해야 한다 어떻게 행동해야 애프터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1 일방적으로 대화하지 말 것 2 친한 친구에 대해 질문할 것 3 열린 마음으로 대할 것 4 여행 경험을 공유해 볼 것 5 기본 예절을 지킬 것 6 깊은 주제의 대화를 시도해 볼 것 7 첫 만남에 판단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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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30 08:54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니까 아마도 될 것 같긴 한데 이런식으로 임시공휴일 염불 외는 기사 나면 거의 다 현실화되긴 했었잖아 만약 진짜 되면 4일 연차내고, 5일 6일은 재택으로 돌려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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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8.29 11:57
언제적 이서진 김희선이지.. 물론 두 배우한테 악감정은 없음ㅋㅋㅋㅋㅋ 간판배우급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 둘이 무조건적인 흥행보증수표 배우는 아니잖아? 요즘 시대에 그렇게 매력도가 높은 배우들은 아니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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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9 11:54
역시 내편....은 절대 절대 절대 아니고 일본보다 덜하고 못한 거 없는 중국이지만 나랑 같은 상대를 적으로 두고 싸울 때만큼은 속 시원하다ㅋㅋㅋㅋㅋ 직접 전화까짘ㅋㅋㅋㅋ 기발하고 중국답다 아주 이번 만큼은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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