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마이멜로디님의 작성한글

주변에 '어! 이거 ㅇㅇ이 냄새다!' 하게 되는 사람 있지 않으세요? 특정 향기 하면 내가 연상될 만큼 나에게 잘 어울리는 향을 찾는 방법입니다 사실 시간과 노력은 물론 돈도 상당히 나가는 게 향수 고르는 일인데 이 프로세스를 거치면 그래도 실패할 확률을 확 줄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1. 향수의 노트 공부하기 2. 향수의 계열과 계절성 파악하기 3. “어떤 향수 쓰세요?”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4. 클래식 향수 리스트업하기 5. 대중적 향수와 니치 향수의 차이점 알기 6. 시그니처 향의 이유를 찾기 7. 인터넷 활용하기 8. 시향하기

무직이 백수가 아니면 뭐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임? 우린 그걸 백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가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뭔지 때문에 선 넘었으니까 그냥 빼고 가시는 걸 추천ㅎ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계기로 손절도 하시는 걸 추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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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조종사 채용을 해놓고 이렇게도 빠져나갈 수 있구나... 폭로한 사람 꼬드겨서 보상해주겠다, 아들도 입사시켜주겠다 온갖 알랑방구 다 뀌더니ㅋㅋㅋㅋ 결국 폭로한 사람이 얻은 건 없네

조용할 날 없는 연예계지만 유독 올해는 더 시끄러웠던 것 같다 이런 일들이 고질병처럼 반복되는 걸 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 만도 한데 그래도 전혀 바뀔 것 같지가 않은 업계....

그러게 점점 전문직 안에서도 그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 같더라 그래도 예전엔 법조계쪽 의료쪽 어느 정도 고르게 분포됐던 것 같은데 이젠 걍 무조건 의사가 압승인 듯

개인적으로는 상의보다 하의 핏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바지 핏은 이렇게 수선해야 완벽한 핏이 나옵니다 캐주얼하게 입고 싶다면 복숭아 뼈 위로 수선 길이는 맨발이 아니라 평소 자주 신는 신발 기준 여성의 경우엔 골반과 허벅지부터 맞춰야 태가 남 나한테 잘 어울렸던 바지 핏을 기억하고 거기에 맞추기

자기 반 학생을 무려 8명이나 성추행한 30대 남교사 울면서 부모한테 털어놓은 애들도 있지만 어떤 애는 선생님이 자기들한테 실망하면 어떡하냐고 그걸 걱정하고 있음... 그루밍 제대로 당한 것 같다......

눈 뜨면 바로 책상 앞으로 가서 해질 무렵까지 쭉 앉아있어야 하는 직장인 또는 취준생, 학생 분들ㅜㅜ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할 여유가 없다면 책상에 앉아있을 때를 활용해보세요 스트레칭도 돼서 시원하고, 근육 자극도 됩니다~ 1.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 스트레칭 2. 앉은 상태에서 가슴 스트레칭 3. 싱글 레그 카프 레이즈 4.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5. 싱글 레그 토 탭

전세도 전고점 80퍼까진 회복한 것 같더라 이러니 집주인들도 아 이제 다시 우리들이 발 뻗을 때구나 하는 거겠지ㅋㅋ 월세야 이미 올라서 견고해진지 오래고..

이번주 토요일(10월 28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행사를 소개합니다 청년예술가와 시민에게 담긴 이야기를 모아 공유하는 행사인데요 워크숍을 통해 편성된 8개 그룹이 직접 제작한 8개의 공연을 발표와 다큐멘터리, 컷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있으니 지나가는 분들도 구경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