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출자금은 예금자 보호도 안 되고 바로 찾을 수도 없으니 걱정이긴 함.. 이번에도 예금 하나 더 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지 말까 싶다

아니 캔만 입구 닦아 마시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페트병도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 되겠네ㄷㄷㄷ 페트병도 입에 대고 한 모금이라도 마시는 순간 바로 세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대요;; 캔은 무조건 흐르는 물에 닦아내고!! 여의치 않으면 물티슈로라도 닦아서 먹고 페트병에 담긴 음료도 최대한 빠르게 마셔서 없애버리는 걸 추천...!!!

예전에는 청약 당첨도, 재건축도 로또랑 다를 게 없었는데 다 옛말이지 일부러 재테크 한다고 구축 사는 사람들 있던데 그냥 자가로 실거주하는 목적 아니고 재테크가 목적이면 이제 그것도 불투명한 듯

한마디로 앱 업뎃 과정에서 실수 있었다는 거 아냐 이번 달까지 연말정산 서류 제출해야 하는 사람은 간소화 서비스 못 받는 거고 걍 직접 다운 받고 따로 제출해야 돼서 번거롭겠네ㅠ

회당 7억 부른 배우 대체 누구냐 연예인들 출연료 기이할 정도로 말도 안 되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시장 경제 논리도 들먹일 수 있는 선이라는 게 있는 건데ㅋㅋㅋ 정말 자기 가치가 그 정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임?

대체 저런게 왜 유행을 하는 건지 이해가 1도 안된단 말이지...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저런걸 먹는거냐구

생후 1~2개월짜리가 배변을 가리기를 바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던져 죽인다는 선택지가 있는 사고회로라니... 애초에 작고 약한 동물 죽이고 싶어서 데리고 온 거 아닐까 의심이 됨;;

사실 나가서 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이고 요즘 월세도 장난아니고 나가서 살던 사람들도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

총선 다가오니까 발등에 불똥 떨어졋네 ㅋㅋㅋ 그 동안 그렇게 귀막고있더니 말해봤자 또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을게 뻔하긴 하지만

수족냉증러들 달려오세요.. 뭔 짓을 해도 그때뿐이지 시가 지나면 다시 손발이 차지는데 먹는 걸로 꾸준히 도전해봐야겠네요...ㅠ 1. 맛이 맵고 따뜻한 성질 마늘 챙겨먹기 2. 에너지 대사와 체온을 높이는 부추 챙겨먹기 3. 생강, 계피를 차로 꾸준히 챙겨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