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마이멜로디님의 작성한글

정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한 잦은 실언으로 신세계그룹과 이마트의 대내외적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 등이 하락한 것 아니냐는 지적ㅜㅜ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을 너무 정확하게 잘 알고 있네 진짜 저쪽은.. 오너리스크가.. 너무 커... 진짜 너무.....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나 있으면 차라리 나을 지경....

이미 한 번 국가를 버린 인간이 두 번이라고 못 하겠음?ㅋㅋㅋㅋㅋ 줄줄이 승소해봤자 어차피 한국에서 니가 원하는 세금 꼼수 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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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15까지 솔직히 백수일 때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해당됐었는데... 그때 저렇게 늘어져있으면서도 늘 피곤했었음 근데 취뽀하고 반강제로 생활패턴 개조된 거에 내 노력으로 고치게 된 것까지 더해지니까 지금 몸도 멘탈도 훨씬 건강하다는 게 체감이 되더라

애는 혼자 낳았나? 지 자식 책임지는 게 그렇게 아니 꼬와서 저렇게 찌질하게 나옴? 이런 거 보면서 양육비로 속앓이하고 애한테 미안한 마음 안고 사느니 결혼 안 하는 게 속 편하겠네 급여를 압류 당해야지만 지 자식 양육비를 낸다는 게 이미 애아빠 자격도 없는 인간이지만ㅋㅋ

[김건희/여사 :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최재영/목사 : 아니, 아니, 그냥. 다음부터는 못해도…] [김건희/여사 : 아유 자꾸 이런 거 안 해…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 와 너무 전형적인 뇌물 주고 받기의 현장이라 오히려 드라마 같다ㅋㅋㅋㅋ 솔직히 기획, 함정 수사는 잘못이 맞지만 자꾸 이런 식으로 영부인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른다는 건 평소에 어떻게 살았는지 합리적 의심 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나 때도 사교육 열풍은 불고 있긴 했지만 지금처럼 미친 수준은 아니었어서.. 내 생애주기 상 가장 많은 소비를 한 건 17살이 아닌 건 확실ㅋㅋ 나한테 노동소득이 가장 많은 나이는 43세가 맞을라나.... 까마득하네

최저임금 올리기 싫으면 걍 근무시간을 줄이자 특히 3교대 도는 간호사들 봐봐 주 4일 하니까 퇴사자가 0명이라잖냐 시류를 읽을 줄 알아야 청년 인재들도 모인다 주 4일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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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저런 장면 연출되는 거 생각보다 흔한 일이지 뭐 떨어지는 거 없나 하면서 하이에나처럼 어슬렁 거리는 인간이 어디 한 둘인가 저정도 마찰은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닌데 이게 기사로 나는 게 신기하네

처음에 국민들 알 권리까지 챙기길래 오 좀 다른 놈인가? 했는데 역시나 자기가 장관 되고부턴 내로남불 낭낭~~하드라 자기 의혹에 대해서만 관대함ㅋㅋㅋㅋㅋㅋ 추미애한텐 '일개 장관' 자기 지칭할 땐 '일국 장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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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까다롭게 고르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서치를 많이 해보실텐데 저도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니는 분 중에 오 나랑 취향이 좀 겹친다 싶은 분 포스팅은 종종 찾아보거든요 많이 다녀본 사람일 수록 보는 눈도 정확해지는 것 같아요 이중에서도 유독 제 취향인 곳이 있고 좀 아닌가? 싶은 곳이 있는데 전 코지한 느낌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제주 언니네시골집이 마음에 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