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책상에서 아무리 머리 싸매고 고심하고 결정해봤자 결국 현장에서의 반응은 예상한 거랑 다를 수밖에 없음 그리고 청약이 된다고 해도 가격적 메리트가 없는 세상인데ㅋㅋㅋㅋ

그래 아주 좋~~은 본보기가 돼줬다 그치? 이젠 학대 정황도 없는데 걍 학기초부터 무작정 녹음기부터 넣는구나 내가 특수교사면 때려치고 싶을 듯

점심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일찍부터 자리 뜨더니 2시간이 다 됐는데도 안 돌아왔는데ㅋㅋㅋㅋ ㅋㅋㅋ당연히 감사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그게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남의 개인정보 열람하고 짜치게 편지까지 익명으로 보냄?

일본 야동 배우들 데려다가 뭐 팬미팅이라도 하는 거임? 그래 법적으로야 문제될 거 없겠지ㅇㅇ 근데 음지의 양지화가 그렇게 떳떳할 이유도 없지ㅋㅋㅋㅋ 심지어 바로 뒤에 초등학교에 애들 놀이터 있다는데 개최 무산까진 못 시켜도 여기저기서 조리돌림 당할 만함

변호사 양반 말하는 거 보솤ㅋㅋㅋㅋㅋ 대검찰청 청구가 불법이라고? 불법은 니 고객이 저지른 게 불법이고요 미국 법무부 장관 응원한다^^ 커리어에 굵직한 거 한 줄 더 넣어야지^^?

총선 전날도 가야 되네?ㅋㅋㅋㅋㅋㅋㅋ 나경원 때랑 비교하면 사뭇 다르긴하다ㅋㅋㅋㅋ 어떡하냐 이재명 또 세상이 자기를 억까한다고 생각할 듯

오늘도 모두까기인형이 되게 만드는구나 현 정부는 이승만 비유 들어도 싸지 근데 권력자들 다 비겁하다고 말하기엔.. 댁이 할 말은 아니지ㅋㅋㅋㅋㅋ 법원 출석이나 잘 하고 말하쇼

애가 나온다는데도 걍 니들 업보지 생각부터 드는 내가 너무 한 건가? 저 비의료인이라면서 후원하는 사람들ㅋㅋㅋㅋ 대부분 의사 가족일 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솔직히 위협감을 주는 타투가 따로 있고 패션의 일부로 인정 되는 타투가 따로 있지 일단 난 이레즈미충은 위협감보다도 불쾌함

3년을 만났건 30년을 만났건 가치관 차이가 저렇게 나면 같이 못 살지 월급 250 받는 회사 다녀서는 절대 저 재산 못 모았겠지만 자기가 앞으로도 이렇게 성투만 할 거라는 보장이 없지 않나 저축만으로는 집 못 사는 시대인 거 100퍼 맞는 말인데 너무 경각심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