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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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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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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12 개
실망이다
24.01.17 08:41
사례 보면 볼수록 1형 당뇨가 진짜 무서운 것 같다ㄷㄷ.. 그렇다고 2형 당뇨가 위험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1형 당뇨는 탄수랑 당 많이 먹는다고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선천적인 건데 아직도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이 안 된다는 게 어이없음 저 어린 애들이 저런 피켓 들고 있는 거부터 너무 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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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17 08:39
대통령부터 딩크족인 게 우리나라 현실 근데 솔직히 딩크족들은 욕 먹을 이유 없고 아이를 안 낳는 게 더 살 만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환경이 문제지 애들이 자기 다니는 학교 없어질까봐 걱정하면서 학교 다닌다는 건 나 때는 정말 상상조차 못 해본 일이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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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16 08:56
애초에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사전에 다 통보 했었음 안 된다고ㅡㅡ 입주를 못하니까 애들 학교는 어떻게 다니며 대출금은 또 어떡하며 진짜 대환장일 듯.. 근데 어쩌겠음.... 시공사한테 가서 따져야지 뭐.....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법을 개무시한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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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1.15 10:57
혈연 그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니라니까? 저렇게 골수까지 있는대로 쪽쪽 뽑아먹는데 무슨 가족 박수홍은 저 집구석에서 평생을 돈 벌어오는 기계 취급이나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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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01.15 09:38
ㅋㅋㅋㅋㅋ 이거 내용은 저출생 관련임ㅋㅋㅋ 다른 나라에선 우리나라 소멸될까봐 어지간히 걱정인가봐?ㅎㅎ 아무튼 4월 총선 정신차리고 투표 잘 해야겠다 선거철이라도 슬슬 시동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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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1.15 09:00
요즘처럼 독감 대유행인 시기에 아기가 기침하면서 컹컹 소리를 내면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로, 급성후두염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데요 기관지 통로가 작은 생후 6개월~3살 정도 영유아에게 잘 발생한다네요 특히 자려고 누워있을 때는 몸 속 체액이 머리로 올라와서 후두 점막이 더 붓기 때문에 밤에 이 증상이 더 심해졌다면 바로 대처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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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1.12 09:15
이렇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삼전 기세 좋게 오를 때 몇몇 사람들한테는 분명 탈출할 기회 줬는데도 안 팔고 이거 더 오를 거 같은데???? 하면서 버티다가 결국 탈출 기회도 못 잡은 애들 많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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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1.11 11:01
내가 다녔던 중학교 반 13갠가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8개로 줄었더라 심지어 동생이 다녔던 곳은 지금 반이 4개 밖에 없고...ㅋㅋㅋㅋ 근데 별 수 있나.. 애 안 낳고 사는 게 더 유리한 세상이 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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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1.11 09:09
영상을 쉼없이 많이 보는 것 자체도 문제긴 한데 내가 보고 싶은 걸 주체적으로 선택해서 보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추천으로 뜨는 것들을 무지성으로 소비하다보면 가끔 좀 무섭긴 해 알고리즘이 멱살 잡고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 같아서....ㅎㅎ 새해 목표는 조금 더 자기주체적인 삶 살기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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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1.11 08:51
세상에 말세다... 초등학교 장기자랑에 홍박사 챌린지라니....ㄷㄷ 진짜 내 애는 유튜브고 인스타고 모르고 컸으면 좋겠다 나부터가 요즘 sns밈 관심 없기도 하고 아무 맥락 없이 유해하기만 한 컨텐츠 소비하기 싫음 저런 거 모르고 살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애들 사이에선 또 그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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