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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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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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조사실에서 만난 남현희한테 오 예뻐져서 몰라보겠어 하며 능청 떨고
자기 변호사 보고 텐션 올라가더니 갑자기 소리치면서 하이파이브
그러다 조사 중에 대성통곡....
대질조사 끝나고 나가는 남현희 보면서 창가에서 손 흔듦...
솔직히 연예대상 전청조가 받았어야 됨.....ㅋㅋㅋㅋㅋㅋ
아니 정신 상태 괜찮은 건가 지금???
조무사들 수술 시킬 거면 연봉도 지들 받아가는 것만큼 주던가ㅋㅋㅋㅋ
대리수술만 시킨 게 아니라 공단에서 보험금도 부당하게 타내고
진짜 하나만 하는 것들이 아니구만?ㅋㅋㅋㅋ
동방신기 이후로 세븐틴이 들어가고 그 후로 트와이스도 예정돼있고
혐한이다 뭐다 하지만 일본에서 여전히 한국 아이돌 인기 엄청나구나ㅋㅋㅋㅋ
다들 화이팅이다 엔화 많이 벌어와라
남자 지인에게 선물 줄 일 있을 때 참고하면 좋을 듯!
내 돈 주고 사기엔 굳이? 인데 받으면 좋은 것들 위주인 듯ㅋㅋㅋ
1만원대: 립밤, 벨트, 도자기볼, 코털제거기
2만원대: 더플백, 다운펌기계, 양말, 고체향수
3만원대: 핸드크림, 머그잔, 비타민, 로션
4만원대: 비타민, 드로즈, 맥세이프 무선차져, 향수
5만원대: 핸드워시, 핸드크림, 립밤, 샤워젤
6만원대: 볼캡, 에코백, 손목시계, 후드티
층간소음 정말 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하는 고통인 거 맞는데
그렇다고 사람 죽이는 걸 정당화하는 애들도 끔찍하다
나도 속으론 별별 생각 다 하지만 그걸 실천 하느냐 마느냐가 관건 아님?
뭐야? 얘 지가 촉법이라고 하더니 만 14세네?
차라리 촉법소년이라 국회의원들도 소년법 촉법 갈아엎을 필요성을 느끼길 바랐는데ㅡㅡ
이준석 빠돌이라는 말 돌던데 배현진 맞냐고 물어보고 재차 확인한 거 보면
일단 절대 우발범죄는 아님;;
아니 시모여서가 아니라 내 부모여도 힘든 게 치매 간병이다
저건 이기적인 거 아니고 못난 것도 아니고 현실적인 거임
저거 가지고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고 꼽이나 주는 남편이 문제지ㅋㅋㅋ
주 5일 중 3일을 아침 8시 출근 밤 10시 퇴근을 하는데 실수령 235
여기에 매달 두 세번 야근은 또 따로임
밥 차려놓고 기다리다 지쳐 잠드는 엄마 보면 나도 이게 맞나 하면서 현타 올 듯
사람 귀한 줄 모르고 노동력 후려치면서 단물이나 뽑아 먹고 있으면서
마지막에 니 미래를 위해 좀 버텨보라고 하는 거 진짜 가식적이다ㅋㅋㅋㅋ
지 좋으라고 버티라는 거지ㅋㅋㅋㅋㅋㅋ
별론가? 싶었는데 막상 결혼해보니 장점으로 느껴진다는 장점들이라는데 글쎄ㅋㅋㅋ
근데 짠돌이인 거랑 우유부단한 건 불호
쓸 데 없는 데 헛돈 안 쓰는 거랑 사람이 궁상이나 떨고 쓸 때도 못 쓰고 벌벌 거리면 보기 싫은 거고
우유부단 한 것도 자기가 결정 못 내리면서 남들 선택 믿고 따르면 괜찮은데
남들 말도 안 들으면서 우유부단하기만 하면 진짜 노답이다;;;
근데 저게 진짜 통하긴 함ㅇㅇ
강약약강인 인간 너무 많아서 강자로 보이면
의외로 너무 쉽게 해결되는 문제들이 진짜 많음